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투데이 조회수: 1294    추천:368 2015-12-16 00:22:20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기사입력 : 2015-12-14 21:04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 선보일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아이오닉(i-oniq)’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보배드림’ 회원들과 고객간담회에서 “프리우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연비를 달성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내년 1월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을 내놓으면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겨냥했다. 하이브리드카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과 성능으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세계에서 연비가 가장 뛰어난 차’라고 인식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곽 부사장은 “아이오닉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현대차가 비전을 갖고 개발할 차”라며 “최고의 연비에다 운전 재미를 더해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런칭에다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며 단일 차종 세개의 최고의 라인업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회원들이 초청된 만큼 가격 역차별, 서비스 불만 등에 대해 과감 없는 질의가 나왔다.



곽 부사장은 ‘현대차 에어백은 잘 안 터진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에어백 작동 유무는 사고 발생 상황에서 에어백 센서 및 제어기에 감지되는 물리량의 특성에 따라 좌우되며 이는 전세계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동일하다”며 “안전 법규의 차이로 내수/북미 에어백의 차이가 있었지만 작년부터 출시된 차량에는 북미와 동일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고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준중형 차급까지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소형 차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객소통 활성화 대책을 묻는 질문에 곽 부사장은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 정서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고, 신속하고 섬세한 고객 소통이 중요함을 통감하고 있다”며 “최근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수입차 판매 확대와 관련해선 “고객들의 다양성에 대한 니즈, 당사에 대한 실망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하고 “내실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수입차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상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추천하기

4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8 현대차, '수타페' 이어 '누유 쏘나타' 잇단 수난 - 미디어잇 미디어잇 2013-12-09 0 2862 400
437 현대차, 가맹사업법 시행 앞두고 블루핸즈 단체 선거 개입 ‘논란’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09 0 3015 406
436 현대차 노조 대의원·사업부대표 선거전 돌입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2-06 0 3165 394
435 현대차 노사, 정년퇴직자 재취업·창업지원 나서 -  뉴시스 뉴시스 2013-12-04 1 3550 368
434 현대차 한 대 만드는 데 한국 30시간, 체코 16시간 왜 차이가 크게 날까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3-12-03 0 3123 362
433 곽진 현대차 전무 “서비스 개선 통해 고객 실망감 씻겠다”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03 0 3767 363
432 현대차 사장, "해외출장 통해 국내 일자리 문제 반성"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12-02 1 1923 377
431 현대차도, 한국지엠도, 쌍용차도 이겼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2 0 1761 345
430 현대차, 노조 거부로 맥스크루즈 등 증산 차질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12-02 0 1846 366
429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해외 주재원 직접 챙기는 까닭은…  - 아주경제 아주경제 2013-12-02 0 3028 350
428 "품질이 떨어지니…" 현대차, 울며 겨자먹기로 할인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12-02 0 1842 358
427 대기업 임원 연봉 삭감…삼성전자, 현대차는 상승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12-02 0 2414 345
426 현대제철ㆍ현대하이스코 분할합병 승인…현대차 그룹, 자동차생산 수직계열화...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11-30 2 2039 344
425 현대차, 500억원 유가증권 매수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3-11-30 2 1730 366
424 법원 “지난해 YTN 파업은 정당, 기자징계 무효” 판결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11-29 2 1606 376
423 쌍용차도 ‘불법파견’ 인정...“모든 완성차에서 불법파견” - 참세상 참세상 2013-11-29 2 1613 372
422 은수미 “쌍용차 46억원 배상 선고는 해고자 죽이는 일”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11-29 2 1740 370
421 '생인화’를 아십니까…비정규직 방패삼는 정규직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11-29 1 2447 378
420 현대차 노조, 12월 10일 대의원 선거 - 뉴스1 뉴스1 2013-11-29 1 1736 378
419 현대차그룹, 사망사고에 도박까지...통제불능우려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1-28 2 1831 412

[first]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