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투데이 조회수: 1320    추천:369 2015-12-16 00:22:20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기사입력 : 2015-12-14 21:04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사진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 선보일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아이오닉(i-oniq)’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보배드림’ 회원들과 고객간담회에서 “프리우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연비를 달성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내년 1월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을 내놓으면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겨냥했다. 하이브리드카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과 성능으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세계에서 연비가 가장 뛰어난 차’라고 인식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곽 부사장은 “아이오닉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현대차가 비전을 갖고 개발할 차”라며 “최고의 연비에다 운전 재미를 더해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런칭에다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며 단일 차종 세개의 최고의 라인업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회원들이 초청된 만큼 가격 역차별, 서비스 불만 등에 대해 과감 없는 질의가 나왔다.



곽 부사장은 ‘현대차 에어백은 잘 안 터진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에어백 작동 유무는 사고 발생 상황에서 에어백 센서 및 제어기에 감지되는 물리량의 특성에 따라 좌우되며 이는 전세계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동일하다”며 “안전 법규의 차이로 내수/북미 에어백의 차이가 있었지만 작년부터 출시된 차량에는 북미와 동일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고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준중형 차급까지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소형 차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객소통 활성화 대책을 묻는 질문에 곽 부사장은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 정서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고, 신속하고 섬세한 고객 소통이 중요함을 통감하고 있다”며 “최근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수입차 판매 확대와 관련해선 “고객들의 다양성에 대한 니즈, 당사에 대한 실망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하고 “내실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수입차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상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추천하기

64/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 현대차 노사, 임단협 상견례 28일로 연기 - 뉴스1 뉴스1 2013-05-20 0 1731 385
77 현대차, 인도네시아 폭발사고 나몰라라…외교문제 비화되나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5-20 0 1969 377
76 현대차노조 협약서에 산재 유족 우선채용 단체협약 명시는 무효 - 쿠키뉴스 쿠키뉴스 2013-05-20 0 2085 358
75 '헤게모니 싸움'에 멍드는 현대차 노사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05-20 0 2282 361
74 현대자동차 14개 수당중 전문가가 본 통상임금은 2~3개 매일경제 2013-05-20 0 1792 360
73 최한영 부회장 "난 음해공작의 피해자"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5-20 0 1754 338
72 승은호 회장 "현대차는 갑(甲) 중의 갑이었다"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5-20 0 2142 343
71 현대차 간부노조 "사측이 노조 가입 못하게 회유" 국제신문 국제신문 2013-05-18 0 1580 348
70 현대차 간부노조 "사측이 노조 가입 못하게 회유"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3-05-17 0 1532 343
69 현대차 노동자는 돈의 노예, 이렇게 만든 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5-16 0 1462 325
68 엄마 옆에 자다 나가는 그림자, '현대차 아빠'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5-16 0 1552 344
67 국회 환노위 방문 면담 실시!!!! 운영자 2013-05-15 0 1623 346
66 '삼성노조'로 체면 구긴 삼성에버랜드와 검찰-오마이뉴스 펌 ufo7080 2013-05-15 0 1623 362
65 法, "삼성노조 유인물 배포 제지는 '부당노동행위'"-노컷뉴스 펌 ufo7080 2013-05-15 0 1696 365
64 현대차 전주연구소, 화성 남양연구소로 통폐합"  - 뉴스1 뉴스1 2013-05-14 0 2589 363
63 현대차 간부노조 지회장 "차별적 근로조건 바꾸겠다"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05-14 0 1646 370
62 현대차 간부노조 지회장 "차별적 근로조건 시정"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14 0 3971 375
61 현대차노조, 도 넘은 '제식구 감싸기'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05-13 0 1661 399
60 통상임금 논란 확산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5-13 0 1608 391
59 현대차 노조, 대통령 '통상임금 발언' 반박 성명 - 뉴시스 뉴시스 2013-05-13 0 1865 414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