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1300    추천:370 2015-12-19 11:21:17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링크 #1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84607, Hit:593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JTBC] 입력 2014-09-22 21:00 수정 2014-09-22 22:14



[앵커]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왜 빈부격차는 해소가 안 되고 더 심해지는 것인가.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그 원인을 분석해 냈는데, 이게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데요, 거의 열풍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이새누리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보시고 잠시 후에는 인터뷰한 내용도 짧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자]



우리나라 소득 배분이 얼마나 불평등했는지 보여주는 지니 계수입니다.



이렇게 지난 20년 동안 계속 나빠져 왔습니다.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진 걸까?



'21세기 자본' 저자 토마 피케티는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일해서 버는 것보다 앞서 가기 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은 지난 300년간의 세계 각국 납세 자료와 경제성장 관련 자료를 15년 동안 분석한 결과에 바탕하고 있습니다.



피케티는 앞으로도 일의 대가만으론 자본수익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부의 불평등은 더 심해질 걸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이른바 '피케티 열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국내 서점가에도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은 출간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학 교수 :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한국 등에서 높아진 경향이 (있습니다.) 소득, 금융 문제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합니다.]



계속 일을 해도 왜 빈부 차가 심해지는지를, 일반 대중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당분간 피케티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피케티 열풍과 논쟁 입력 2014-09-22 ㅣ 최종 수정 2014-09-23

 관련 VOD 이어보기

동영상  [인터뷰] 장하성 교수 "피케티 이론, 한국경제 현실에 안 맞아…이해 안 돼"        

동영상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동영상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동영상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관련기사

'결국 수혜는 강남에?'…빈부격차 키우는 부동산대책

[취재수첩] 대한민국 영주권 5억원에 세일하는 정부

"쓸 돈이 없다"… 세금, 이자 부담에 '민간소비' 위축

기업 상속 면세에 손주 교육비 1억 원까지 면세라니…



추천하기

48/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8 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 25일 공식업무 시작  - 뉴스1 뉴스1 2013-11-21 1 1627 370
397 신차 지옥' 현대차 모하비주행시험장 가보니… -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2013-11-19 1 2121 385
396 현대차 노조 '이경훈호' 내달초 출범 무분규·노사화합 두마리 토끼 잡을까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1-19 1 2209 369
395 트럭 '엑시언트' 앞세워 돌진…현대차, 5년 만에 日시장 재도전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1-19 1 1973 368
394 혼다, 日 요리이 공장 신설 2200명 고용창출…해외로만 나가는 현대차.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11-19 1 2331 358
393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 포함된다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1-16 1 2538 355
392 생산라인 정지시킨 현대차 노조간부 '1심 유죄' 유지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1-16 1 1749 364
391 10대 재벌 임원들, 직원들보다 평균 연봉 6배 높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16 1 1724 348
390 <오마이뉴스>에 제보했더니... 현대차 징계 회오리 오마이뉴스 2013-11-16 1 2624 338
389 빚더미’ 공기업, 성과급 잔치 여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2013-11-14 1 1761 345
388 MS, 직원 상대평가제 폐지…팀워크·협업 강화 목적- SBS SBS 2013-11-14 1 1976 442
387 MS, ‘야만적인’ 직원 상대평가 없앤다 팀워크와 협력 강조한 새 제도 시행  - ITWorld ITWorld 2013-11-14 1 1820 347
386 MS “더이상 등급 없다” 인사 상대평가제 폐지 - 한겨레 한겨레 2013-11-14 1 1696 368
385 현대차 및 삼성 계열 카드사 불법 영업 '상상 초월'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1-14 1 1710 352
384 공정위, 현대모비스 '물량 밀어내기' 조사 - MBN MBN 2013-11-14 1 2104 373
383 법원, 해고자 가입이유 전교조 지위 박탈 ‘제동’ - 한겨레 한겨레 2013-11-13 1 3083 384
382 생산 결정권' 노조 영향력 막강 집행부- 대의원회 동의 얻어야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1-13 1 1625 370
381 현대차 미국 특허소송 패소 확정…손해배상금 124억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1-13 1 1727 386
380 사무직도 노동자다"…대기업 횡포에 맞선 그들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11-12 1 2422 394
379 현대차 연구본부장 경질, MK 품질경영 의지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11-11 1 1904 403

[first]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