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1279    추천:369 2015-12-19 11:21:17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링크 #1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84607, Hit:592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JTBC] 입력 2014-09-22 21:00 수정 2014-09-22 22:14



[앵커]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왜 빈부격차는 해소가 안 되고 더 심해지는 것인가.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그 원인을 분석해 냈는데, 이게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데요, 거의 열풍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이새누리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보시고 잠시 후에는 인터뷰한 내용도 짧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자]



우리나라 소득 배분이 얼마나 불평등했는지 보여주는 지니 계수입니다.



이렇게 지난 20년 동안 계속 나빠져 왔습니다.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진 걸까?



'21세기 자본' 저자 토마 피케티는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일해서 버는 것보다 앞서 가기 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은 지난 300년간의 세계 각국 납세 자료와 경제성장 관련 자료를 15년 동안 분석한 결과에 바탕하고 있습니다.



피케티는 앞으로도 일의 대가만으론 자본수익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부의 불평등은 더 심해질 걸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이른바 '피케티 열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국내 서점가에도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은 출간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학 교수 :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한국 등에서 높아진 경향이 (있습니다.) 소득, 금융 문제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합니다.]



계속 일을 해도 왜 빈부 차가 심해지는지를, 일반 대중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당분간 피케티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 피케티 열풍과 논쟁 입력 2014-09-22 ㅣ 최종 수정 2014-09-23

 관련 VOD 이어보기

동영상  [인터뷰] 장하성 교수 "피케티 이론, 한국경제 현실에 안 맞아…이해 안 돼"        

동영상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동영상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동영상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관련기사

'결국 수혜는 강남에?'…빈부격차 키우는 부동산대책

[취재수첩] 대한민국 영주권 5억원에 세일하는 정부

"쓸 돈이 없다"… 세금, 이자 부담에 '민간소비' 위축

기업 상속 면세에 손주 교육비 1억 원까지 면세라니…



추천하기

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8 [단독] 부동산 경매절차 지침 대법원 판결 그때그때 달라요 국민일보 2016-01-20 0 1444 413
1177 대법원, ‘수원대 비리 폭로’ 해직교수 복직 확정 판결 민중의소리 2016-01-20 0 1346 394
1176 대법원, "부실 선박 펀드 판매 SK증권, 삼성생명에 손해 배상해야" 이투데이 2016-01-20 0 1333 367
1175 법원 나서는 조석래 효성회장…징역3년 벌금 1365억 선고 뉴스웨이 2016-01-20 0 1300 369
1174 친구가 뒤집어 쓴 음주교통사고 30분 후 자진출석…법원 판단은?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87 369
1173 법원, 효성 조석래회장 1,200억원 조세포탈 혐의 인정 트루스토리 2016-01-20 0 1370 367
1172 법원 “영화 ‘관상’ 감독, 흥행보수 1억 8천만 원 받아야” KBS 2016-01-20 0 1286 352
1171 부부싸움 중 ‘방귀’ 뀐 남편에 스페인 법원 벌금형입력 서울신문 2016-01-20 0 1294 367
1170 민변 “법원, 동양시멘트 하청노동자 무더기 실형…이성 상실 판결 로이슈 2016-01-20 0 1343 376
1169 한의원 수익 관리 단독으로 한 40대 남편…법원 “아내에게 위자료 지급해야”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79 358
1168 법원 vs 검찰 ‘배임죄 적용’ 법리 해석 논란 쟁점 서울신문 2016-01-20 0 1284 368
1167 법원, ‘이적단체 구성 혐의’ 전교조 교사들 항소심서 감형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61 360
1166 '감사원·법원 결정도 무시' 강남구에 20억 배상 판결 SBS 2016-01-20 0 1321 395
1165 “법원 판결에도 전광판 불허한 강남구, 업체에 배상 책임” KBS 2016-01-20 0 1279 368
1164 국내법원에 손배소 낼지 관심 동아닷컴 2016-01-20 0 1346 379
1163 법원, "병역 감면은 부양가족 소득만 기준해야" YTN 2016-01-20 0 1337 391
1162 ‘내부고발자’ 손들어준 법원… ‘부당징계’ 경찰서장 1, 2심 패소 기사 헤럴드경제 2016-01-20 0 1331 403
1161 법원 "휴대폰 서비스변경 고객에게 직접 알려야" 연합뉴스 2016-01-20 0 1402 398
1160 법원 “피부미용사가 등 근육 풀어주면 안마 시술” 매일경제 2016-01-20 0 1360 417
1159 현기차 "내년 830만대 팔겠다" 디지털타임스 2016-01-20 0 1489 454

[first] < [5] [6] [7] [8] [9] [10] [11] [12] [13] [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