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1244    추천:355 2015-12-19 11:48:18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링크 #1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84605, Hit:577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JTBC] 입력 2014-09-22 21:01 수정 2014-09-22 22:15



[앵커]



피케티는 우리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부의 불균형이 더 심각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담뱃세 인상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꼬집었습니다.



JTBC와 가진 피케티 인터뷰 내용을 이지은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피케티는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 성공적이었다면서도, 지금의 3%대 성장률이 계속될 수 없다며 운을 뗐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 교수 : 앞으로 5~10년만 지나면 한국은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자본수익률이 더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자본 축적이 늘면서 불평등은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더욱이 한국의 조세정책은 불평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근 담뱃세 인상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 교수 : (담뱃세 등 간접세는) 주소비층인 중산층에 영향을 준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과도한 부에 대한 누진세 부과가 낫습니다.]



또 현행 소득세 체계는 부자들의 부만 불려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0년 간 최상위계층에 대한 소득세율 상한선이 계속 낮아진 것은 특히 문제라고 했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 교수 : 제 견해에서 한국은 소득세 최고 한계세율을 너무 내린 것 같습니다. 부자들에 대한 세율 감면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고요.]



전체적으론 한국의 세수가 선진국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며, 증세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런 조세정책이 실현되면 자본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여전히 가능하다는 게 피케티의 주장입니다.

전세계 피케티 열풍과 논쟁 입력 2014-09-22 ㅣ 최종 수정 2014-09-23



 관련 VOD 이어보기

동영상  [인터뷰] 장하성 교수 "피케티 이론, 한국경제 현실에 안 맞아…이해 안 돼"        

동영상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동영상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동영상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관련기사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취재.이지은 / 국제부 기자



추천하기

1/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바로잡아야"   - 오마이 뉴스 오마이 뉴스 2014-02-04 0 2541 907
60세 정년 확대? 현대차 정년 연장의 진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9 0 2590 376
정년 안 됐는데 퇴직통보"... 현대차에선 무슨 일이?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3 1 4101 398
이수자 1/3 퇴출…현대차 PIP교육 '살생부' 논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3-06-05 7 5331 933
1334 현대차 노사협상 교착상태…‘임금·성과금 입장차’ 쟁점 KBS 2016-09-29 0 1706 383
1333 현대차 노사협상 교착상태…'임금·성과금 입장차' 쟁점(종합) 연합뉴스 2016-09-29 0 1693 389
1332 현대차 7~8월 판매량 급감 곧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9-29 0 1734 388
1331 [현대차파업]"밖에서 욕먹을수록 안에선 잘한다" 이상한 노조문화(종합) 아시아경제 2016-09-29 0 1750 409
1330 현대차 등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50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2016-09-29 0 1738 393
1329 "10대그룹 사내유보금 사상 최대… 삼성210조, 현대차 117조" 경제풍월 2016-09-29 0 1673 391
1328 임금인상 차버린 현대차 노조, 10년간 챙긴 성과급만 ‘억대’ 뉴스핌 2016-09-29 0 1709 423
1327 단독] 국회 1400만원 전기차 보조금에 제동 …"현대·기아차만 위한 정책 아니냐"(종합) 조선일보 2016-09-02 0 1848 414
1326 야당, 현대차 정조준…기존 순환출자 해소 핵심 대상 시사저널 2016-08-31 0 1784 413
1325 [현대차 임협 불발(上)] 잠정합의안 반대한 '노노갈등'.. 한국경제 2016-08-30 0 1765 405
1324 현대차 임협 불발(下)] 올해도 파업에 2조 날릴 판…3분기 판매·실적 '우려' 한국경제 2016-08-30 0 1850 460
1323 [현장에서]평균연봉 9600만원 현대차, 올해 1800만원 성과금 적다고? 이데일리 2016-08-30 0 1731 435
1322 현대차 동족상잔…그랜저 출격, 아슬란 ‘덜덜 에너지경제 2016-08-30 0 1802 434
1321 현대차 임단협 부결.. 재협상 어떻게 파이낸셜뉴스 2016-08-30 0 1822 443
1320 현대차 노사 임금 억제하고 복지 택했다 연합뉴스 2016-08-25 0 1970 454
1319 테슬라-전기차=한국진출결정,확정//삼성도 본격 전기차 진출가세~~ 퍼온 글 2016-08-12 1 2422 1026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