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1328    추천:358 2015-12-19 11:48:18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링크 #1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84605, Hit:582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JTBC] 입력 2014-09-22 21:01 수정 2014-09-22 22:15



[앵커]



피케티는 우리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부의 불균형이 더 심각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담뱃세 인상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꼬집었습니다.



JTBC와 가진 피케티 인터뷰 내용을 이지은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피케티는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 성공적이었다면서도, 지금의 3%대 성장률이 계속될 수 없다며 운을 뗐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 교수 : 앞으로 5~10년만 지나면 한국은 경제성장률이 낮아져 자본수익률이 더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자본 축적이 늘면서 불평등은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더욱이 한국의 조세정책은 불평등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근 담뱃세 인상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 교수 : (담뱃세 등 간접세는) 주소비층인 중산층에 영향을 준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과도한 부에 대한 누진세 부과가 낫습니다.]



또 현행 소득세 체계는 부자들의 부만 불려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0년 간 최상위계층에 대한 소득세율 상한선이 계속 낮아진 것은 특히 문제라고 했습니다.



[토마 피케티/파리경제대 교수 : 제 견해에서 한국은 소득세 최고 한계세율을 너무 내린 것 같습니다. 부자들에 대한 세율 감면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고요.]



전체적으론 한국의 세수가 선진국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며, 증세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런 조세정책이 실현되면 자본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여전히 가능하다는 게 피케티의 주장입니다.

전세계 피케티 열풍과 논쟁 입력 2014-09-22 ㅣ 최종 수정 2014-09-23



 관련 VOD 이어보기

동영상  [인터뷰] 장하성 교수 "피케티 이론, 한국경제 현실에 안 맞아…이해 안 돼"        

동영상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동영상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동영상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관련기사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취재.이지은 / 국제부 기자



추천하기

6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 현대차, 정년보장 '만년 대리' 직군 등장에 속앓이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05-10 0 2966 380
37 현대차 사무직 "공장서 일할래요"…176명 생산직 전환신청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05-10 0 2395 368
36 평균연봉 1억 꿈꾸는 현대차 노조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05-10 0 1835 355
35 현대차 노조위원장, 200억 예산쓰는 특권계급?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05-10 0 1745 355
34 현대차 노조 정년 61세 연장 추진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05-10 0 1558 365
33 현대차, 비정규직 집회에 통상임금 소송에 골머리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3-05-10 0 1580 340
32 노사문제 전문 윤여철 前부회장 현대차 복귀할 듯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10 0 1577 349
31 현대車 간부들 "우리도 생산직만큼 대접해달라"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5-10 0 1554 347
30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패소시 1.5조 지급할 수도-메리츠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05-10 0 1624 324
29 현대차 간부노조 "2중 취업규칙 폐지·정년연장"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10 0 1931 335
28 현대차 비정규직, 해고 석 달 만에 목매고 자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5-10 0 1540 343
27 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노조’ 큰 관심…문의 쇄도 - 뉴스1 뉴스1 2013-05-10 0 1425 345
26 노조가입 금지 기준은 '직급' 아닌 '직위' - 법률신문 법률신문 2013-05-10 0 3141 317
25 현대차 과장급 이상 직원 노조, 조직화 사업 본격 나서 - 뉴시스 뉴시스 2013-05-10 0 1463 325
24 김제남 의원, 박한철 헌재소장 후보자 현대차 헌법소원 관여 의혹 제기 - 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 2013-05-10 0 1627 326
23 현대차 노조, 해고자 복직 문제로 내부 갈등 - 뉴시스 뉴시스 2013-05-10 0 1562 342
22 품질관리자가 노조 감시... 예견된 '현대차 리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10 0 1524 331
21 이마트 “노조 인정”… 신세계 ‘무노조 경영’ 무너져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5-10 0 3440 432
20 현대자동차, 과장급 이상 간부 노조 첫 설립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5-10 0 1639 357
19 현대차, 2년만에 간부직원 노조 재설립 - 뉴스1 뉴스1 2013-05-10 0 1537 381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