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CEO스코어데일리 조회수: 1258    추천:344 2015-12-22 14:09:51
현대차그룹 사내유보금, 현대·기아차 등 14곳↑ vs 로템 등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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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내유보금, 현대·기아차 등 14곳↑ vs 로템 등 4곳↓

9월 말 120조 원…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등 4곳이 82% 차지

김종혁 기자 jhkim@ceoscore.co.kr 2015.12.22 08: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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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 주요 계열사 18곳의 사내유보금이 1년 새 10조 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등 14곳은 사내유보금이 늘었고 현대로템 등 4곳은 줄었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18곳의 올 9월 말 기준 사내유보금은 119조771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0조1934억 원(9.4%) 급증했다.



사내유보금 중 이익잉여금은 103조5804억 원으로 8조9257억 원(9.4%) 늘었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이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계열사 18곳의 1~3분기 영업이익은 9조151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조1234억 원(14.0%) 증가했다. 자본잉여금은 15조4967억 원으로 1년 새 1조2677억 원(8.9%) 늘었다.









사진=연합뉴스

18개 계열사 중 14곳의 사내유보금이 증가했다. 사내유보금 증가액이 가장 많은 곳은 현대차로 3조8064억 원(8.6%) 늘었다.



이어 기아차 1조8853억 원(11.5%), 현대제철 1조6769억 원(14.2%), 현대모비스(1조5671억 원), 현대위아 7050억 원(31.6%), 현대캐피탈 2752억 원(9.4%), 현대건설 2152억 원(5.0%) 순이었다.  



현대차의 사내유보금 증가액이 전체 증가액의 37.3%를 차지했다. 또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현대모비스 등 4곳의 증가액을 합치면 87.7%에 달했다.



반면 현대하이스코가 현대제철로 흡수합병되면서 사내유보금이 5293억 원이 빠졌다. 이 외 현대로템 1315억 원(10.2%), 현대카드 683억 원(3.8%), 현대비엔지스틸 39억 원(1.5%) 등 4곳의 사내유보금이 줄었다.



올 9월 말 기준 사내유보금이 가장 많은 계열사는 곳은 48조1319억 원에 달했다. 18개 계열사 전체의 40.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기아차(18조2238억 원, 15.3%), 현대모비스(18조621억 원, 15.2%), 현대제철(13조5057억 원, 11.3%) 순이었다. 이들 4곳의 사내유보금이 전체의 82.2%나 됐다.



이어 현대건설(4조5533억 원, 3.8%), 현대캐피탈(3조2183억 원), 현대위아(2조9338억 원, 2.5%), 현대엔지니어링(2조6171억 원, 2.2%), 현대글로비스(2조5268억 원), 현대카드(1조7965억 원, 1.4%), 현대로템(1조1591억 원, 1.0%) 순으로 많았다.



[CEO스코어데일리/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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