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오토타임즈 조회수: 1290    추천:346 2015-12-29 10:20:41
기아차, 승용부문 현대차와 격차 좁혀
링크 #1 :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512281659031, Hit:474


기아차, 승용부문 현대차와 격차 좁혀

입력 2015-12-29 08:44 수정 2015-12-29 08:44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간 승용 판매 격차가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내수에서 63만2,061대, 47만4,170대를 팔았다. 그룹 내 비율은 현대차가 57.1%, 기아차 42.8%다. 그러나 상용차를 제외한 승용과 RV 부문은 현대차 53.2%, 기아차 46.7%로 격차는 더욱 좁혀진다. 지난 10여 년간 실적을 비교한 결과 기아차가 현대차의 판매실적을 추격한다는 의미다.

 

지난 2003년 기아차의 승용·RV 비율은 그룹 내 35%였다. 이후 2009년에는 최초로 40%를 돌파하고 2010년에는 47.4%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기아차는 45% 이상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기아차가 그룹 내 승용부문 판매 비율 증가한 배경으로 모닝과 RV 판매호조를 꼽고 있다. 실제 2008년 기아차 승용 및 RV 부문 실적은 2007년 대비 23% 늘었고, 증가한 실적은 그 해 출시된 신형 '뉴 모닝'이 대부분 차지했다. 또한 쏘렌토와 스포티지, 카니발 등이 SUV 열풍을 타고 제 역할을 하며 쏘나타와 아반떼 등 세단이 강세인 현대차를 추격하게 된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기아차가 현대차와 격차를 더욱 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완성차업계의 시각이다. 3세대 신형 모닝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서다. 특히 모닝은 내수 승용판매 2~3위에 해당되는 볼륨을 가진 만큼 기아차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같은 그룹이지만 시장에선 경쟁자인 양사임을 감안할 때 기아차의 성장은 현대차의 부담이 될 수도 있다"며 "향후 양사의 승용 부문 판매격차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추천하기

5/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8 '응답하라' 신원호 PD "'원래부터 그런 것'은 없다" 머니투데이 2016-04-28 0 1381 388
1257 [인사이드 스토리] "LG화학 배터리 차 타자" 임원들 그랜저·K7 선택 서울경제 2016-04-25 0 1419 374
1256 배출가스 파문, 현대차 내부 관리에 사활 걸어야 오토헤럴드 2016-04-25 0 1310 368
1255 현대차, 16년 경력사원 및 국내 대학 신입박사 채용 스포츠월드 2016-04-25 0 1287 342
1254 [경매 Q&A] 집 경매 넘어간 세입자, 법원에 명도확인서 제출해야 금강일보 2016-04-22 0 1340 332
1253 현대차, 경력사원 및 신규 박사 학위자 공채 오토타임즈 2016-04-22 0 1325 354
1252 업무방해 현대차 노조 간부 3명 벌금형 전붑도민일보 2016-04-19 0 1329 337
1251 현대·기아차 '중국쇼크' 회복세…3월 감소폭 한 자릿수대로 머니투데이 2016-04-19 0 1320 336
1250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으로 고용 증가 '최다'…합병기업 빼면 현대차 ‘1위’ CEO스코어데일리 2016-04-19 0 1314 324
1249 현대차그룹 17년의 기록…'모터스라인' 200호 발행 아시아경제 2016-04-14 0 1352 326
1248 현대차, 1분기 친환경차 최다 판매…벤츠는 ‘전무(全無)’ 아주경제 2016-04-12 0 1349 335
1247 현대차그룹·포스코 임원배출 영남대, 전국 대학 `TOP 10`에 경북매일 2016-04-12 0 1377 347
1246 대법 "인터넷에서 `무뇌아`라는 댓글은 모욕죄" 매일경제 2016-04-08 0 1311 354
1245 외국인 5조7500억 '배당파티' 세계일보 2016-03-02 0 1308 353
1244 외국인, 배당금 5조7000억 넘게 챙긴다 한국경제 2016-03-02 0 1322 351
1243 현대·기아차 '중국발 악몽' 끝낼 카드는 시사저널 2016-03-02 0 1393 392
1242 [재계 총수, 현장 속으로] 정몽구 현대차 회장, 전략세단 ‘제네시스 EQ900’ 발표 행사 직접 주관 이투데이 2016-03-02 0 1522 369
1241 박정길 현대차 부사장 “남양연구소는 자동차 독립군 양성소” 아주경제 2016-02-26 0 1611 394
1240 100억원 이상 배당금 수령 오너 20명..1위는 누구? 한국경제TV 2016-02-26 0 1461 404
1239 "국내 전기차 관련 기업,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책 확정으로 주목" - 유진 조선비즈 2016-02-26 0 1558 458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