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157    추천:358 2015-12-29 10:32:53
현대차 임금피크제 확대 추진…노조 "합의 없었다"(종합)

현대차 임금피크제 확대 추진…노조 "합의 없었다"(종합)

송고시간 | 2015/12/28 17:13



간부사원 내년부터 先시행…성과금 전년 대비 300만원↓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사측이 임금피크제를 내년에 확대 시행할 방침인 가운데 노동조합은 올해 임단협에 합의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노조는 2015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28일 오전 진행했다. 늦어도 29일 새벽에는 투표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노사는 2015년 노사간 협의내용을 바탕으로 이미 시행 중인 임금피크제(만 59세 동결, 만60세 10% 감액) 확대방안 및 청년취업, 퇴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내년 단체교섭에서 합의 시행키로 했다.



이는 2016년 정년연장 법안 시행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 및 청년고용 확대, 악화하는 경영환경 등을 고려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4년 임금협상에서 '만 59세 임금동결, 만 60세 임금 10% 감액' 임금피크제 도입에 이미 합의하고 시행 중이다.



현대차는 내년 임금피크제 확대 도입에 앞서 현대차 간부사원 우선 대상으로 내년부터 '만 59세 임금 10% 삭감, 만 60세 임금 10% 삭감' 임금피크제를 도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현대차 노조는 임금피크제의 경우 내년 임금협상에서 확대 방안을 다시 논의해 시행하기로 했다며 올해 합의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내년 임금피크제 시행 확대는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이라면서 "이는 내년에 다시 논의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단협 합의 결과는 악화한 경영상황을 반영해 전년 대비 많이 줄어든 기본급 및 성과금 축소 합의안(기본급 1만3천원 인상폭 감소, 성과격려금 50% + 170만원 축소)을 도출했다.



이는 노조가 회사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의 성과격려금 축소 등 고려하면 지급액이 전년대비 300만원 이상 줄고 전년대비 연봉 또한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대비 영업이익 감소뿐 아니라 미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중국 경제 둔화로 인한 시장수요 축소,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및 EQ900 출시 및 생산대응 등이 임금인상 및 성과금 축소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임단협 조기 종결을 통해 자동차산업 및 지역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내년 신차 양산 및 판매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면서 "노사가 합심해 생산, 판매에 매진하고 새로운 노사 이미지를 창출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2/28 17:13 송고



추천하기

4/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8 현대차의 성장보니…"인도·멕시코에 상생 꽃이 피었습니다" 미디어펜 2016-05-11 0 1340 395
1277 현대차 공공기여금, 강남구 뜻대로…기자촌평 | 영동대로 통합개발로 화해무드? 이지경제 2016-05-10 0 1290 369
1276 인도에 공장 짓는 기아차 한국경제 2016-05-10 0 1252 353
1275 현대차 인도공장 '내수 비중' 늘린다 아시아경제 2016-05-10 0 1245 351
1274 현대차, 인도 공장 증설한다 한국경제 2016-05-10 0 1227 343
1273 현대차, 삼성동 한전사옥 23일 철거 계획 연합인포맥스 2016-05-10 0 1262 342
1272 정지용 <향수> 정지용 <향수> 2016-05-06 0 1188 320
1271 정지용 <향수> 정지용 <향수> 2016-05-06 0 1243 356
1270 군복무중 6개월이상 연금보험료 내도 '군복무크레딧' 인정 연합뉴스 2016-05-06 0 1254 344
1269 국민연금 함께 받던 배우자 숨지면 어떻게 되나 연합뉴스 2016-05-06 0 1213 353
1268 현대차, '2017 쏘나타' 3개월간 4500명 고객에 시승기회 머니투데이 2016-05-04 0 1212 363
1267 현대차 쏘나타, 무이자 할부로 SM6 압박입력 오토타임스 2016-05-03 0 1240 351
1266 '회사건물 외벽에 계란 투척'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원들 ‘벌금형 전민일보 2016-05-02 0 1316 368
1265 현대차, 르노삼성 2분기 반등 노린다 최원진 기자 | 승인 2016.05.01 14:41 아시아타임즈 2016-05-02 0 1253 351
1264 중국, 차 합작 '50%룰' 폐지 가닥…현대차 등 현지업체 M&A 늘듯 한국경제 2016-05-02 1 1238 364
1263 현대차, ‘아반떼 스포츠’ 출시204마력 1.6 터보 엔진 및 7단 DCT 탑재 데일리환경 2016-04-30 1 1261 364
1262 ◇ 신흥국 부진 때문에…현대차 수익 저하 연합뉴스 2016-04-30 0 1290 372
1261 사돈 맺은 현대차-애경그룹 소박해서 더 빛난 결혼식 여성동아 2016-04-29 0 2455 385
1260 현대차그룹, 연비측정 등 각종 문제에 유의해야 한국금융신문 2016-04-28 0 1306 377
1259 석학·거장들 현대차서 MDC특강 6년째…"창의·혁신 깊은 울림" 포커스뉴스 2016-04-28 0 1437 391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