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헤드라인뉴스 조회수: 1341    추천:395 2016-01-04 13:21:08
[신년사]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신년사]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승인 2016.01.04  08:49:00      



희망찬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이어 800만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5년은 현대·기아차가 세계 5위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대제철은 사업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룹 임직원 여러분!



최근 세계 경제는 중국의 경기 둔화와 저유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 시장의 불안 등으로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도 기존 메이커 간의 경쟁 심화와 함께 자동차의 전자화에 따른 산업 구조적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그룹의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자동차 산업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야 할 것입니다.



각국의 안전과 환경 규제 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보통신과 전자 기술이 융합한 미래 기술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최고의 품질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차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차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 임직원 여러분!



금년 현대·기아차는 멕시코 공장과 중국 창주공장의 가동으로 전 세계 10개국 34개 생산공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각 거점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생산·판매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철강 사업에서는 첨단 소재 개발을 확대하여 완성차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건설 사업 또한, 고부가가치 분야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이러한 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협력사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 서서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끝으로 2016년 희망찬 새 아침을 맞이하여 국가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금년 목표한 ‘글로벌 813만대 생산·판매’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뉴스 >



추천하기

10/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8 퍼온 글---흉기차 2014년 23%폭락,2015년 12%폭락,2016년 7%폭락..[2] 퍼온 글 2016-01-16 0 1475 416
1157 퍼온 글---흉기 쓰래기 증권사에서 올해는 무조건 망가진데유ㅠㅠㅠ재고가 싾여있데나 퍼온 글 2016-01-16 0 1412 401
1156 퍼온 글---흉기차 26개월 연속 실적감소 퍼온 글 2016-01-16 0 1374 397
1155 퍼온 글---흉기차 주가 2년째 반토막 유지 27만원->13만원..추가 반토막 기로[1 퍼온 글 2016-01-16 0 1398 386
1154 퍼온 글---빨리 파슈.증권사에서 흉기 올해도 망가진데유ㅠㅠㅠ 백대 퍼온 글 2016-01-16 0 1420 383
1153 퍼온 글---현대차 중기적 대응[2] 퍼온 글 2016-01-16 0 1372 393
1152 인도 파트너·현지 공장 찾아 발로 뛴 대기업 CEO들 조선비즈 2016-01-16 0 1339 370
1151 재계 '빅2' 물고 물리는 인재스카우트 전쟁 매일경제 2016-01-12 0 1358 365
1150 현대차, 국내선 값올리고 미국선 깎아주더니…'3대 악재'로 주가하락 조선비즈 2016-01-12 0 1346 366
1149 [원·달러 환율 1200원 시대]수출·소비자물가 달성 청신호될까 아시아경제 2016-01-11 0 1294 383
1148 기아차, 2분기 이후 양호한 실적 흐름 회복 예상 서울경제 2016-01-11 0 1302 366
1147 주간한국] 현대차, 동급 최고수준 연비 '아이오닉' 공개"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 주간한국 2016-01-11 0 1371 376
1146 현대차, 휴일·휴식축소로 생산량 만회 울산제일일보 2016-01-11 0 1385 361
1145 현대기아차, 중국 선방 이유있네 FNTIMES 2016-01-11 0 1364 373
1144 [단독]163층 부르즈 칼리파-아마존돔 설계社, 한국인 지휘아래 현대차 신사옥 짓는다 동아일보 2016-01-11 0 1534 367
1143 '5천억 손실' 강영원 前석유공사 사장 1심 무죄(종합) 연합뉴스 2016-01-08 0 1400 374
1142 현대차, GE로부터 현대캐피탈 지분 매입 완료 FNTIMES 2016-01-08 0 1351 402
1141 삼성전자 실적 발표]화웨이가 앗아간 삼성 스마트폰 크리스마스 특수 헤럴드경제 2016-01-08 0 1390 374
1140 로이터·소로스가 어떤 진단했기에...중국증시 더 긴장? 초이스경제 2016-01-08 0 1420 387
1139 [오동희의 思見]삼성-현대차 발목잡기와 손숙오의 비거 해법 머니투데이 2016-01-08 0 1576 425

[first] < [6] [7] [8] [9] [10] [11] [12] [13] [14] [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