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올린이 :
아시아타임즈 |
조회수: 1302 추천:365 |
2016-01-04 18:03:19 |
|
| 현대차그룹, 중국발 위기에도 800만대 넘겼다 |
현대차그룹, 중국발 위기에도 800만대 넘겼다
조광현 기자 | 승인 2016.01.04 16:13
▲ 양재동 현대자동차 그룹 본사 전경.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내수부신과 중국발 위기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800만대를 돌파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496만대와 305만대를 기록, 총 801만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1만4121대, 해외 425만71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96만483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실적인 496만3535대보다 1302대 늘어난 수치다.
기아차는 국내 52만7500대, 해외 252만3408대 등 총 305만908대를 판매했다. 300만대 돌파는 창사 이래 첫 번째 기록이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아반떼가 동반 10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쏘나타는 10만8438대 판매되며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국내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아반떼는 10만422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SUV의 인기가 판매 실적을 끌어올렸다.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9월 출시된 스포티지(구형 포함)는 신차효과가 겹치면서 5만2748대가 팔려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쏘렌토는 7만7768대가 팔리며 역대 최대 연간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스포티지의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판매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중국 시장의 성장세 둔화와 저가 SUV를 앞세운 현지 업체들의 판매 급증, 브라질·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판매 위축 등의 요인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올해 친환경 전용차인 아이오닉(현대차), 니로(기아차)를 비롯해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차인 EQ900(해외명 G90)와 G80도 해외 시장에 론칭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목표를 지난해보다 12만대 증가한 813만대로 잡았다.
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저작권자 © 아시아타임즈>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