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타임즈 조회수: 1398    추천:368 2016-01-04 18:03:19
현대차그룹, 중국발 위기에도 800만대 넘겼다

현대차그룹, 중국발 위기에도 800만대 넘겼다



조광현 기자 | 승인 2016.01.04 16:13



▲ 양재동 현대자동차 그룹 본사 전경.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내수부신과 중국발 위기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800만대를 돌파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496만대와 305만대를 기록, 총 801만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1만4121대, 해외 425만71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96만483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실적인 496만3535대보다 1302대 늘어난 수치다.



기아차는 국내 52만7500대, 해외 252만3408대 등 총 305만908대를 판매했다. 300만대 돌파는 창사 이래 첫 번째 기록이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아반떼가 동반 10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쏘나타는 10만8438대 판매되며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국내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아반떼는 10만422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SUV의 인기가 판매 실적을 끌어올렸다.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9월 출시된 스포티지(구형 포함)는 신차효과가 겹치면서 5만2748대가 팔려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쏘렌토는 7만7768대가 팔리며 역대 최대 연간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스포티지의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판매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중국 시장의 성장세 둔화와 저가 SUV를 앞세운 현지 업체들의 판매 급증, 브라질·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판매 위축 등의 요인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올해 친환경 전용차인 아이오닉(현대차), 니로(기아차)를 비롯해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차인 EQ900(해외명 G90)와 G80도 해외 시장에 론칭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목표를 지난해보다 12만대 증가한 813만대로 잡았다.



조광현 기자  ckh@asiatime.co.kr



<저작권자 © 아시아타임즈>



추천하기

6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 현대차, 정년보장 '만년 대리' 직군 등장에 속앓이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05-10 0 2971 380
37 현대차 사무직 "공장서 일할래요"…176명 생산직 전환신청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05-10 0 2401 368
36 평균연봉 1억 꿈꾸는 현대차 노조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05-10 0 1841 355
35 현대차 노조위원장, 200억 예산쓰는 특권계급?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05-10 0 1751 355
34 현대차 노조 정년 61세 연장 추진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05-10 0 1564 365
33 현대차, 비정규직 집회에 통상임금 소송에 골머리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3-05-10 0 1586 340
32 노사문제 전문 윤여철 前부회장 현대차 복귀할 듯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10 0 1583 349
31 현대車 간부들 "우리도 생산직만큼 대접해달라"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5-10 0 1561 347
30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패소시 1.5조 지급할 수도-메리츠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05-10 0 1629 324
29 현대차 간부노조 "2중 취업규칙 폐지·정년연장"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10 0 1938 335
28 현대차 비정규직, 해고 석 달 만에 목매고 자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5-10 0 1546 343
27 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노조’ 큰 관심…문의 쇄도 - 뉴스1 뉴스1 2013-05-10 0 1431 345
26 노조가입 금지 기준은 '직급' 아닌 '직위' - 법률신문 법률신문 2013-05-10 0 3147 317
25 현대차 과장급 이상 직원 노조, 조직화 사업 본격 나서 - 뉴시스 뉴시스 2013-05-10 0 1469 325
24 김제남 의원, 박한철 헌재소장 후보자 현대차 헌법소원 관여 의혹 제기 - 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 2013-05-10 0 1635 327
23 현대차 노조, 해고자 복직 문제로 내부 갈등 - 뉴시스 뉴시스 2013-05-10 0 1568 342
22 품질관리자가 노조 감시... 예견된 '현대차 리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10 0 1530 331
21 이마트 “노조 인정”… 신세계 ‘무노조 경영’ 무너져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5-10 0 3446 432
20 현대자동차, 과장급 이상 간부 노조 첫 설립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5-10 0 1645 357
19 현대차, 2년만에 간부직원 노조 재설립 - 뉴스1 뉴스1 2013-05-10 0 1544 382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