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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메트로신문 조회수: 1379    추천:422 2016-01-07 19:35:31
BMW 수입차 판매 1위…명성·자존심 지켜

BMW 수입차 판매 1위…명성·자존심 지켜

양성운 기자(y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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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5시리즈.[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가 7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명성과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4만3900대로 집계돼 2014년(19만6359대)보다 24.2% 증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11월보다 6.0% 증가한 2만4366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4만7877대로 7년 연속 수입차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4만대 판매를 처음 달성한 데 이어 판매가 19.2% 증가했다.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로 4만6994대를 팔았다. 벤츠는 2014년대비 33.5% 판매가 급증하며 마지막까지 BMW와 각축전을 벌였다.



3위와 4위는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각각 3만5778대, 3만2538대를 판매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배출가스 조작 사태'를 겪었음에도 각각 16.5%, 17.7% 판매가 늘었다.



5위는 포드가 18.8% 증가한 1만358대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렉서스(7956대), 도요타(7825대), 미니(7501대), 랜드로버(7171대), 푸조(7000대), 크라이슬러(6257대), 닛산(5737대), 혼다(4511대), 볼보(4238대), 포르쉐(3856대), 인피니티(2974대), 재규어(2804대), 캐딜락(886대), 피아트(615대), 시트로엥(572대), 벤틀리(385대), 롤스로이스(63대), 람보르기니(4대)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9467대) ▲아우디 A6 35 TDI(7049대) ▲BMW 520d(6640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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