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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서울경제 조회수: 1333    추천:367 2016-01-11 15:04:57
기아차, 2분기 이후 양호한 실적 흐름 회복 예상

기아차, 2분기 이후 양호한 실적 흐름 회복 예상

서울경제 | 16.01.11 14:30



키움증권 최원경 연구원은 기아차(000270)에 대해 "K5는 1월부터 미국에서 본격 판매되고, 스포티지는 2~3월부터 리테일 판매가 시작된다. 중국에서는 2월부터 스포티지 생산이 시작된다. 이러한 점을 감안 시 2분기 이후부터 전 분기 대비 실적은 증가세로 전환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11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2분기 이후 양호한 실적 흐름 회복 예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64,000원을 내놓았다.



또한 키움증권은 "동사는 현대차와 달리 작년 분기 실적의 기저가 높지 않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세는 1분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4분기 실적의 부진 요인들이 최소 1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분기까지는 전분기 대비 뚜렷한 개선 흐름은 보이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분기 실적은 3분기에 이어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되지만, 멕시코 공장 초기 비용, 신차 출시 비용, 인센티브 상승, 신흥국 원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3분기 대비로는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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