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경제 조회수: 1415    추천:419 2016-01-20 17:14:00
법원 “피부미용사가 등 근육 풀어주면 안마 시술”

법원 “피부미용사가 등 근육 풀어주면 안마 시술”

정슬기 기자

입력 : 2016.01.20 13:40:55



등이나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것은 일반적인 ‘피부미용’ 대상 부위로 볼 수 없어 피부미용사들이 안마 시술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한영환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박모씨(47)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씨는 2014년 8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마사지 업소에서 안마사 자격이 없는 종업원을 시켜 손님의 등과 승모근, 팔 부위에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근육을 풀어주는 안마 시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씨는 “피부미용사 자격이 있는 종업원이 손님의 등 부위 등에 오일을 바르고 흡수를 돕고자 피부를 문지르고 두드린 것이어서 피부미용 행위였을 뿐 의료법상 안마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종업원이 근육을 푸는 행위를 한 사실이 있고 마사지 대상에 머리나 어깨처럼 피부미용과 큰 관계가 없는 부위도 포함돼 의료법상 안마 행위로 봐야 한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피부관리는 주로 얼굴, 목, 팔, 다리 등 옷 밖으로 노출돼 상하기 쉬운 부위를 대상으로 하는데 피고인이 시술한 부위는 등과 승모근 등으로 전형적인 피부관리 대상 부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 아로마 오일 외에 다른 화장품이나 오일이 쓰이지 않아 피부관리를 주된 목적으로 한 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슬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18 현대차 주가 반토막 붕괴..부도 징후 뚜렷...매도 퍼온 글 2016-08-12 0 1769 450
1317 현대차 주가로 예상해 보면 현대차는 거의 부도에 다다랐다 볼 수 있다. 퍼온 글 2016-08-12 0 1588 399
1316 현대차 자동차 수출단가 폭락 부도직전 돌입 퍼온 글 2016-08-12 0 1467 400
1315 현대차 덤핑 수출이 주가붕괴 회사파탄 원인이다 퍼온 글 2016-08-12 0 1440 377
1314 현대차 매출증가는 사기극에 불과하다[2] 퍼온 글 2016-08-12 0 1452 387
1313 도요타 대 현대차 임금 및 생상성 비교[3] 퍼온 글 2016-08-12 0 1494 386
1312 퍼온 글---현대차 노조에 과도한 퍼주기,작년 임금지출 6조3070억원.부도직전[1] 퍼온 글 2016-07-15 0 1403 336
1311 현대차 판매 저조에, 부품사도 한숨 아시아타임즈 2016-07-14 0 1412 375
1310 현대기아차 본사 앞 분향소 설치 두고 실랑이 연합뉴스 2016-07-14 0 1436 369
1309 "GM의 전기차 출시, LG전자에게 기회될 것" 뉴스토마토 2016-07-05 0 1335 348
1308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공동교섭 요구 상경 투쟁 문화일보 2016-07-05 0 1400 367
1307 강남구, 국제교류지구 행정법원 판결 불복 항소키로 아시아경제 2016-07-04 0 1360 353
1306 [현대모비스 공학교실] 환경규제에 車경량화 붐…무게 10% 줄이면 연비6% 좋아져 매일경제 2016-07-04 0 1306 346
1305 '아슬란'의 실패작 꼬리표…현대차는 고뇌 중 프라임경제 2016-07-04 0 1414 375
1304 현대자동차 신사옥 공공기여금 1조7000억원 소송 각하 경향신문 2016-07-04 0 1471 375
1303 현대차에 ‘노조파괴’ 항의메일 6천통 쏟아지다 미디어스 2016-07-04 0 1356 362
1302 '노조가입했더니…' 현대차 대리점 폐쇄, 사실상 집단 해고 노컷뉴스 2016-06-15 0 1592 373
1301 복직 요구한 현대차 해고자 항소심도 '해고 정당' 연합뉴스 2016-06-15 0 1419 379
1300 현대차, GE 보유 현대캐피탈 지분 추가 인수…6천억 규모 연합인포맥스 2016-06-15 0 1392 385
1299 퍼온 글---도요타 보유 현금만 200조원.[2] 퍼온 글 2016-06-15 0 1474 409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