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KBS 조회수: 1473    추천:421 2016-01-20 21:01:47
대법원, 허위·과장광고 유통업자 전부 유죄 파기 환송

대법원, 허위·과장광고 유통업자 전부 유죄 파기 환송

입력 2016.01.17 (11:32)



대법원 3부는 황칠나무가 질병 치료, 숙취 해소 등에 좋다며 신문에 두 차례에 걸쳐 허위 과장 광고한 혐의로 기소된 유통업자 56살 오 모 씨에게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전부 유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오 씨가 소비자 체험기 형식으로 지난 2013년 2월과 4월 각각 신문에 실은 두 차례 광고 가운데 첫 번째 광고의 허위·과장 광고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다른 법 조항을 적용해 기소한 두 번째 광고는 영업 신고가 필요 없는 식품에 대해선 허위·과장광고로 보지 않는다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첫 번째 광고와 두 번째 광고가 큰 차이가 없는 만큼, 2심 법원이 공소사실을 명확하게 하는 '석명권'을 검사에게 행사해 두 번째 광고도 유죄로 판단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허위·과장광고 유통업자 전부 유죄 파기 환송입력 2016.01.17 (11:32) 단신뉴스 대법원 3부는 황칠나무가 질병 치료, 숙취 해소 등에 좋다며 신문에 두 차례에 걸쳐 허위 과장 광고한 혐의로 기소된 유통업자 56살 오 모 씨에게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전부 유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오 씨가 소비자 체험기 형식으로 지난 2013년 2월과 4월 각각 신문에 실은 두 차례 광고 가운데 첫 번째 광고의 허위·과장 광고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다른 법 조항을 적용해 기소한 두 번째 광고는 영업 신고가 필요 없는 식품에 대해선 허위·과장광고로 보지 않는다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첫 번째 광고와 두 번째 광고가 큰 차이가 없는 만큼, 2심 법원이 공소사실을 명확하게 하는 '석명권'을 검사에게 행사해 두 번째 광고도 유죄로 판단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하기

1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8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1인당 성과급 1500만원 안팎 조선일보 2015-12-30 0 1397 439
1117 집중취재] 재벌家 반복되는 이혼사... 데일리한국 2015-12-30 0 1807 393
1116 정의선 승계 ‘갈 길이 먼데’…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지분 처리 쉽지 않을 듯 이투데이 2015-12-30 0 1266 384
1115 새해 한국 출시 전기차, 8할이 한국 배터리 쓴다.."세계점유율도 높이질 것" 전자신문 2015-12-29 0 1310 697
1114 현대중공업 임협 타결…연내 교섭 마무리 노컷뉴스 2015-12-29 0 1502 389
1113 현대중 이어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184 359
1112 "저유가 터널, 끝이 안보이네"..산유국들 너도나도 초긴축 연합뉴스 2015-12-29 0 1218 361
1111 [Hot 이슈] 현대차 "불황엔 장사 없다" 성과급 줄이고 임금피크제 부분 확대 서울경제 2015-12-29 0 1229 358
1110 현대차 노사, 임금피크제 합의안 도출…'내년부터 확대 시행' 미디어펜 2015-12-29 0 1145 331
1109 현대차 임금피크제 확대 추진…노조 "합의 없었다"(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168 359
1108 54년만에 1억대 판매…현대·기아차 연대기의 서막 미디어펜 2015-12-29 0 1217 352
1107 기아차, 승용부문 현대차와 격차 좁혀 오토타임즈 2015-12-29 0 1221 343
1106 마켓파워]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몸집 얼마나 커졌나 아시아투데이 2015-12-29 0 1234 359
1105 [재계 3세시대 서막] 현대차그룹, 조용히 떠오르는 정의선…'소통 리더십' 눈길 EBN 2015-12-29 0 1250 343
1104 울산의 두 얼굴…현대車·현대重 ‘달라도 너무 다른’ 노사 씨엔비뉴스 2015-12-29 0 1224 338
1103 현대차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남은 과제는? 지디넷코리아 2015-12-29 0 1191 350
1102 코스피 시총 100위 절반, 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 헤럴드경제 2015-12-28 0 1271 361
1101 '장부가대비 주가' 금융위기 수준 추락 매일경제 2015-12-28 0 1243 362
1100 현대차,현중, 임단협 협상결과 투표 중 연합뉴스 2015-12-28 0 1340 389
1099 법원 “교통사고 피해 경미하면 뺑소니 무죄” 채널A 2015-12-28 0 1364 393

[first]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