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와우TV 조회수: 1254    추천:342 2016-01-20 22:06:06
혼잣말처럼 "아이, `18`"··대법원 "모욕죄 아니다"

혼잣말처럼 "아이, `18`"··대법원 "모욕죄 아니다"양승현 기자   yanghasa@wowtv.co.kr  .



상대방을 구체적으로 가리키지 않고 수위 낮은 욕설을 내뱉었을 경우 이를 모욕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경찰관에게 욕설한 혐의(모욕)로 기소된 이 모(45)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4일 밝혔다.



이 씨는 2014년 6월 택시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관에 대해



늦게 도착했다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아이, X발!"이라고 욕설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 씨가 욕설을 한 맥락 등을 살핀 결과 경찰관의 인격적 가치를 떨어뜨릴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욕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대방을 지칭하지 않은 채 단순히 자신의 불만이나



분노한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흔히 쓰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 수 있는 무례하고 저속한 표현이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피해자를 특정,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경멸적 감정을 표현한 언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앞서 1심은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으나 2심은 "죄질이 불량한데 1심 형량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었다.



추천하기

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8 퍼온 글---현대차// 지금부터 구조조정 안하면 100%망한다.![1] 퍼온 글 2016-06-15 0 1463 397
1297 현대차 저성과자 교육, 위기경영 고삐 죈다 서울신문 2016-06-09 0 1479 448
1296 퍼온 글---흉기차 1분기 국,내외 수익구조 공개[2] 퍼온 글 2016-06-09 0 1325 376
1295 [사무실 新풍속도] (22) 현대차는 ‘1분도 아까워’ 영국기업은 ‘점심은 걸어서’ KBS 2016-06-03 0 1318 370
1294 퍼온 글---법원 4일 무단 결근, 해외여행 이유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 해고 부당 퍼온 글 2016-06-03 0 1420 386
1293 퍼온 글--계약기간 2년이 되기 전에 10차례 분할 계약 현대차 부당해고 퍼온 글 2016-06-03 0 1281 369
1292 법원,현대차 최병승씨 해고 부담 밀린 임금 8억 CBC뉴스 2016-06-03 0 1261 370
1291 [귀족노조의 유아독존] 현대차노조, 과장승진 거부권 요구현대중공업 경제풍월 2016-06-02 0 1284 351
1290 현대차, 영업직원 통장 거래 내역 제출 강요 논란 조세금융신문 2016-06-02 0 1304 354
1289 [미쓰비시·스즈키 조작]⑱ 스즈키 "16개 차종 210만대 테스트 부정" 시인...현대차 훈풍불까? 조선비즈 2016-05-20 0 1263 350
1288 테슬라 "더 빠르고 커진 신형 로드스터 만든다" 지디넷코리아 2016-05-17 0 1252 341
1287 "라면이 짜다" 기내 승무원 폭행..'라면 상무' 해고무효소송 패소 뉴스1 2016-05-17 1 1236 344
1286 000 000 2016-05-17 0 1208 349
1285 올 10대그룹 시총 15兆 증발..한진그룹'최악 성적표' 헤럴드경제 2016-05-16 0 1223 341
1284 수원대, 대법원 판결무시 해직교수 괴롭힘... 신문고뉴스 2016-05-16 0 1246 350
1283 법원 “쌍용차 노조 간부, 국가에 11억 배상” 판결 뉴스천지 2016-05-16 0 1266 377
1282 “자녀 과소비·세금 대신 결제하다 빚” 법원, 파산 신청한 70대에 면책 불허 경향신문 2016-05-16 0 1342 352
1281 개그글 게시---웃어보세요~~ 개그맨 2016-05-15 0 1260 367
1280 '연비 조작 파문' 日 미쓰비시車, 닛산에 인수 동아일보 2016-05-13 0 1457 380
1279 출렁이는 환율에 수출株 투자 '아리송' 파이낸셜뉴스 2016-05-13 0 1363 385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