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울산매일신문 조회수: 1423    추천:424 2016-01-22 10:09:27
현대차, 대리 이하 직원에 최고 230만원 ‘설 선물’

현대차, 대리 이하 직원에 최고 230만원 ‘설 선물’  

전직원에 130만원 상당 보너스

기아차, 유류 상품권 등 125만원

         

2016년 01월 22일 (금)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이번 설에 모든 직원에게 130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한다.

대리 이하는 최대 230만원까지 받게 되며 대부분의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설 연휴에 토·일요일을 합쳐 최대 7일간 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이번 설에 대리 이하 사원에게 통상임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지급하고 직원 전체에게는 명절 귀향비 80만원씩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또 5만원 상당의 유류비와 25만원 상당의 사이버머니 또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유류 상품권과 재래시장 상품권 각각 10만원권, 15만원 상당의 사이버머니를 별도로 모든 직원에게 나눠준다.

아울러 양사는 최근 마무리된 임금협상 결과 지급하기로 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도 설에 맞춰 줄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전 직원이 명절 귀향비와 상품권까지 합치면 130만원, 기아차는 125만원을 받게 된다. 여기에 대리 이하는 통상 임금의 50%를 받게 돼 최대 23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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