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269    추천:338 2016-01-27 10:21:19
현대차 소형신차 2종 출시·SUV 증산…中시장 공략

현대차 소형신차 2종 출시·SUV 증산…中시장 공략

송고시간 | 2016/01/26 16:02



"아이오닉, 내년부터 연간 7만7천대 판매 목표"

제네시스 친환경차 모델 개발…배당성향 중장기 30%까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현대자동차가 올해 소형 신차 2종 출시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증산을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작년 하반기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저가 SUV 공세 등에 어려움을 겪었고 중국 시장 점유율이 계속 낮아지며 고전했던 만큼 올해 현대기아차를 합쳐 점유율을 10%대로 다시 끌어올리기 위한 방책을 세운 것이다.



현대차[005380] 이원희 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에서 올해 제일 큰 시장이 40%를 차지하는 C급 차종 시장이므로 C급의 주요 신차인 엘란트라, 베르나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시장에서도 SUV 판매 수요가 증가되므로 투싼 등 주요 SUV 생산을 늘려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작년 3분기 국내에서 출시된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올해 중국에 출시하는 한편 신형 엑센트(현지명 베르나)는 국내보다 중국에서 먼저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종의 신차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된다.



현대차는 최근 론칭한 친환경차 전용모델 '아이오닉'을 출시 첫해인 올해는 3만대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판매량을 연간 7만7천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는 최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인 22.4km/ℓ를 자랑하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으며 연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친환경차 시장이 2020년까지 600만대 정도로 연평균 23%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프리우스 4세대 모델의 연비가 국내 인증이 아직 나오지 않아 정확히 모르지만 아이오닉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작년 하반기 런칭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친환경차 모델을 개발할 계획도 밝혔다.



제네시스는 기존의 2세대 제네시스 차량과 작년 말 출시된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에다 중형 럭셔리 세단,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를 새롭게 개발해 2020년까지 고급차 라인업 6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기본 6개 라인업 이외에 친환경이나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추가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현대차는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앞으로 배당성향을 중장기적으로 30%까지 늘려나가기로 했다.



현대차는 2014년 주당 배당액을 3천원으로 크게 늘린 데 이어 지난해에는 중간배당 1천원과 기말배당 3천원을 합쳐 역대 최대 수준인 4천원을 지급했다.



이 사장은 "작년에도 저희가 배당성향을 단기적으로는 국내 상장사 평균 이상,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쟁사 평균 이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며 "지속적으로 배당을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30%까지 올리겠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6/01/26 16:02 송고



추천하기

4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8 현대차 부회장 "미래성장 준비…품질경쟁력 높여야"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1-03 0 5363 393
497 진보당 경선 대리투표 가담자 24명 징역·벌금 구형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1-02 0 6572 388
496 현대車 임단협에 재계 시선집중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4-01-01 0 8499 393
495 울산시 "현대차 박물관 건립의향서, 법적 구속력 없어" - 뉴스1 뉴스1 2014-01-01 0 8824 369
494 현대차 협력업체 한일이화 파업 절차 - 뉴시스 뉴시스 2014-01-01 0 7135 371
493 레저 포인트’까지 등장한 현대차 - 세계일보 세계일보 2013-12-30 0 6730 368
492 현대차 "물량싸움 밀리지 않겠다"…美·러에도 증설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2-30 0 5630 366
491 미국시장 점유율 5%로 끌어올린 현대차 美법인장 전격 교체된 까닭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12-30 0 5577 358
490 삼성 현대차 SK부장도 최고소득세율 38% 적용되나 - 미디어펜 미디어펜 2013-12-30 0 5559 324
489 알짜 수서發과 적자 많은 코레일 경쟁 붙이는 건 잘못” - 영남일보 영남일보 2013-12-30 0 5635 346
488 한밤 들이닥친 경찰 “복귀 않으면 연행” 코레일 변호사도 “경찰버스 타라”...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2-30 0 1902 346
487 노조 수십억 배상판결도 법집행 흐지부지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8 0 1903 338
486 귀족노조   - 영남일보 영남일보 2013-12-28 0 1494 337
485 철도노조 해고자 임금으로 年70억…파업집회 투쟁비만 10억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8 0 1420 336
484 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 ‘1856명’ 정규직 채용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27 0 5506 343
483 현대차, 총 419명 임원승진 인사 단행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2013-12-27 0 6868 338
482 초라한 현대차...'美안전한차 선정'서 대거 탈락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2-26 0 5564 346
481 현대차, 직원 근무기강 해이 바로 잡는다  - 뉴스1 뉴스1 2013-12-26 0 5782 352
480 현대차 계열 '삼우', 일감 규제 회피 수순 밟나  - 더벨 더벨 2013-12-26 0 5670 360
479 저효율 고비용 구조 경쟁력 저하 상생 임금체계 확립 지혜 모아야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2-25 0 1712 373

[first]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