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투데이 조회수: 1240    추천:352 2016-02-17 22:29:30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계획 살펴보니… 105층 통합사옥+MICE시설 등 공공성도 강화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계획 살펴보니… 105층 통합사옥+MICE시설 등 공공성도 강화

기사입력 : 2016-02-17 14:48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현대차그룹 GBC 건물별 용도 (자료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시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조성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개발계획안과 주요 건물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7만 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되는 GBC에는 △초고층의 그룹 통합사옥 건물 △호텔, 업무시설 건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초기 사업 제안 당시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된 공연장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선다.



◇통합사옥 건물 최상층부 2개층에 전망대 배치…시민 위한 열린 공간 제공 =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GBC의 심장부’ 격인 초고층 건물은 통합사옥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층부 2개층에 전망대가 설치돼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 예정이다.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함께 GBC의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부지 명소화에 기여할 공연장은 독립된 건물에 위치하며 역동적 공연에 최적화된 약 1,800석 규모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 챔버홀을 갖추게 된다.



서울시 핵심 지역에 품격 높은 문화공간을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고급 문화 수요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판단 아래, 공연장 규모는 최초 사업제안 당시보다 1.5배 가량 확대됐다.



현대차그룹은 “세계적 수준의 복합 예술공간으로 조성될 공연장은 건축적 아름다움과 뛰어난 공연 예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첨단시스템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이 펼쳐짐으로써 관람객은 물론 공연자도 만족하는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첨단 MICE시설 도입 등 공공성 강화 = 서울시의 MICE산업과 글로벌 비지니스의 중심지 역할을 할 전시/컨벤션 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부지 내 저층부에 분산 배치되고, 전시장과 컨벤션의 전환이 가능한 최첨단 가변형시스템도 도입된다. MICE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등 4분야 서비스를 말한다.



현대차그룹은 GBC의 장소성과 상징성에 걸맞은 ‘아트 앤드 컬처(Art and Culture) 비즈니스’ 관련 전시를 적극 유치해 기존 전시와 차별화하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컨벤션은 국제급 행사가 가능한 최고급 시설을 갖춤으로써 인근 코엑스와 상생 보완 및 시너지 창출을 추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40층의 호텔/업무시설 건물에는 6성급 호텔과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MICE 지원시설인 호텔은 호텔/업무시설 건물 상층부에 위치하며, MICE 참가자 및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고급 숙박시설로 사용된다.



글로벌 럭셔리 호텔의 개발 트렌드와 서울 지역의 수요를 감안해 265실 규모로 계획됐으며, 객실 및 레스토랑에서는 탄천을 포함한 잠실운동장 일대와 강남지역의 조망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의 추가 업무공간 확보를 위한 시설인 동시에 다양한 국제기구 및 현대차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글로벌 유수기업 유치에 활용될 예정이며, 호텔/업무시설 건물 저층부에 위치한다.



지하 3층에서 지하 6층에는 차량 약 35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위치하게 된다.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기자



추천하기

1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8 도로 표시 잘못된 곳 사고…법원 "지자체도 10% 책임" 연합뉴스 2015-12-28 0 1212 416
1097 전국 법원, 이달 말부터 '겨울 휴정' 시작 부자동네타임스 2015-12-28 8 1504 414
1096 현대차 임단협 타결…재계 분규 마무리 수순 밟나(종합) 연합뉴스 2015-12-24 0 1166 367
1095 [현대차 MK신화] 승부사 정몽구 회장과 함께 돌아본 현대차 역사 메트로 2015-12-24 0 1335 369
1094 삼성 사장들 올해 관심사 보니…로봇·바이오 등 신성장사업 '관심' 머니투데이 2015-12-24 0 1148 348
1093 삼성 사장단이 올해 받은 강연 48회 분석해보니… 지디넷코리아 2015-12-24 0 1285 372
1092 IMF때와 지금 삼성 비교하니… 한발 앞선 구조조정 머니투데이 2015-12-24 0 1173 360
1091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뒤 세계 1위, 초고속 성장 배경은? EBN 2015-12-24 0 1200 335
1090 [팩트체크] '무디스 못믿겠다 전해라'…국가신용등급 제대로 읽기 JTBC 2015-12-24 0 1128 332
1089 사람이 미래다?‥두산, 20대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JTBC 2015-12-24 0 1147 341
1088 현대차, 박유기 지부장 등 6명 업무방해 혐의 고소 매일노동뉴스 2015-12-22 0 1311 350
1087 현대차 ‘불법파견’…검찰 ‘불기소’ 처분 민중의소리 2015-12-22 0 1158 330
1086 ‘현대차 불법파견’ 또 불기소.. 검찰, 재벌에 면죄부 주나 한국일보 2015-12-22 0 1158 331
1085 울산지검, 정몽구 회장 등 피고발인 120명 일괄수사 연합뉴스 2015-12-22 0 1202 344
1084 현대차그룹 사내유보금, 현대·기아차 등 14곳↑ vs 로템 등 4곳↓ CEO스코어데일리 2015-12-22 0 1249 344
1083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JTBC 2015-12-19 0 1183 363
1082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JTBC 2015-12-19 0 1247 355
1081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JTBC 2015-12-19 0 1250 368
1080 인터뷰] 장하성 교수 "피케티 이론, 한국경제 현실에 안 맞아…이해 안 돼" JTBC 2015-12-19 0 1289 365
1079 [인터뷰] 장하성 교수 "금수저 흙수저 일리 있다…소득으로 불평등 극복 어려워" JTBC 2015-12-19 0 1404 393

[first]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