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투데이 조회수: 1263    추천:353 2016-02-17 22:29:30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계획 살펴보니… 105층 통합사옥+MICE시설 등 공공성도 강화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계획 살펴보니… 105층 통합사옥+MICE시설 등 공공성도 강화

기사입력 : 2016-02-17 14:48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현대차그룹 GBC 건물별 용도 (자료 제공 =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시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조성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개발계획안과 주요 건물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7만 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로 조성되는 GBC에는 △초고층의 그룹 통합사옥 건물 △호텔, 업무시설 건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초기 사업 제안 당시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된 공연장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선다.



◇통합사옥 건물 최상층부 2개층에 전망대 배치…시민 위한 열린 공간 제공 =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GBC의 심장부’ 격인 초고층 건물은 통합사옥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층부 2개층에 전망대가 설치돼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 예정이다.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함께 GBC의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부지 명소화에 기여할 공연장은 독립된 건물에 위치하며 역동적 공연에 최적화된 약 1,800석 규모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 챔버홀을 갖추게 된다.



서울시 핵심 지역에 품격 높은 문화공간을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고급 문화 수요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판단 아래, 공연장 규모는 최초 사업제안 당시보다 1.5배 가량 확대됐다.



현대차그룹은 “세계적 수준의 복합 예술공간으로 조성될 공연장은 건축적 아름다움과 뛰어난 공연 예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첨단시스템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이 펼쳐짐으로써 관람객은 물론 공연자도 만족하는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첨단 MICE시설 도입 등 공공성 강화 = 서울시의 MICE산업과 글로벌 비지니스의 중심지 역할을 할 전시/컨벤션 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부지 내 저층부에 분산 배치되고, 전시장과 컨벤션의 전환이 가능한 최첨단 가변형시스템도 도입된다. MICE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등 4분야 서비스를 말한다.



현대차그룹은 GBC의 장소성과 상징성에 걸맞은 ‘아트 앤드 컬처(Art and Culture) 비즈니스’ 관련 전시를 적극 유치해 기존 전시와 차별화하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컨벤션은 국제급 행사가 가능한 최고급 시설을 갖춤으로써 인근 코엑스와 상생 보완 및 시너지 창출을 추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40층의 호텔/업무시설 건물에는 6성급 호텔과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MICE 지원시설인 호텔은 호텔/업무시설 건물 상층부에 위치하며, MICE 참가자 및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고급 숙박시설로 사용된다.



글로벌 럭셔리 호텔의 개발 트렌드와 서울 지역의 수요를 감안해 265실 규모로 계획됐으며, 객실 및 레스토랑에서는 탄천을 포함한 잠실운동장 일대와 강남지역의 조망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의 추가 업무공간 확보를 위한 시설인 동시에 다양한 국제기구 및 현대차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글로벌 유수기업 유치에 활용될 예정이며, 호텔/업무시설 건물 저층부에 위치한다.



지하 3층에서 지하 6층에는 차량 약 35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위치하게 된다.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기자



추천하기

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8 [단독] 부동산 경매절차 지침 대법원 판결 그때그때 달라요 국민일보 2016-01-20 0 1439 413
1177 대법원, ‘수원대 비리 폭로’ 해직교수 복직 확정 판결 민중의소리 2016-01-20 0 1341 394
1176 대법원, "부실 선박 펀드 판매 SK증권, 삼성생명에 손해 배상해야" 이투데이 2016-01-20 0 1328 367
1175 법원 나서는 조석래 효성회장…징역3년 벌금 1365억 선고 뉴스웨이 2016-01-20 0 1296 369
1174 친구가 뒤집어 쓴 음주교통사고 30분 후 자진출석…법원 판단은?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83 369
1173 법원, 효성 조석래회장 1,200억원 조세포탈 혐의 인정 트루스토리 2016-01-20 0 1365 367
1172 법원 “영화 ‘관상’ 감독, 흥행보수 1억 8천만 원 받아야” KBS 2016-01-20 0 1281 352
1171 부부싸움 중 ‘방귀’ 뀐 남편에 스페인 법원 벌금형입력 서울신문 2016-01-20 0 1289 367
1170 민변 “법원, 동양시멘트 하청노동자 무더기 실형…이성 상실 판결 로이슈 2016-01-20 0 1338 376
1169 한의원 수익 관리 단독으로 한 40대 남편…법원 “아내에게 위자료 지급해야”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74 358
1168 법원 vs 검찰 ‘배임죄 적용’ 법리 해석 논란 쟁점 서울신문 2016-01-20 0 1279 368
1167 법원, ‘이적단체 구성 혐의’ 전교조 교사들 항소심서 감형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56 360
1166 '감사원·법원 결정도 무시' 강남구에 20억 배상 판결 SBS 2016-01-20 0 1316 395
1165 “법원 판결에도 전광판 불허한 강남구, 업체에 배상 책임” KBS 2016-01-20 0 1274 368
1164 국내법원에 손배소 낼지 관심 동아닷컴 2016-01-20 0 1341 378
1163 법원, "병역 감면은 부양가족 소득만 기준해야" YTN 2016-01-20 0 1332 391
1162 ‘내부고발자’ 손들어준 법원… ‘부당징계’ 경찰서장 1, 2심 패소 기사 헤럴드경제 2016-01-20 0 1326 403
1161 법원 "휴대폰 서비스변경 고객에게 직접 알려야" 연합뉴스 2016-01-20 0 1395 397
1160 법원 “피부미용사가 등 근육 풀어주면 안마 시술” 매일경제 2016-01-20 0 1354 417
1159 현기차 "내년 830만대 팔겠다" 디지털타임스 2016-01-20 0 1483 454

[first] < [5] [6] [7] [8] [9] [10] [11] [12] [13] [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