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경제 조회수: 1353    추천:345 2016-02-19 03:36:14
현대차그룹 GBC에 30개 계열사 1만3000명 집결한다

현대차그룹 GBC에 30개 계열사 1만3000명 집결한다

최종수정 2016.02.18 12:10 기사입력 2016.02.18 11:24



신속한 의사결정·업종 시너지 기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직계열화돼 있는 계열사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2021년 GBC가 준공되면 서울에 본사를 뒀거나 서울사무소를 운영 중인 계열사 중 건설과 금융 부문을 제외한 30여개사가 입주하게 된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등으로 전체 근무 인력은 1만3000여명에 달한다.



서울에 있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30여개 중 양재동 본사 사옥 입주사는 5개, 근무 인원은 5000명이다. 나머지 계열사는 분산돼 있다. 그 때문에 본사에서 회의 등을 할 때 이동 시간이 적지 않게 허비된다.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비용도 만만찮다. 계열사들이 부담하는 임대료는 연간 2400억원을 웃돈다. GBC가 준공되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임대료 부담도 줄일 수 있다.



GBC 착공에 들어가면 당장 옛 한국전력 건물에 입주해있는 계열사들의 이전이 이뤄져야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착공에 앞서 건물 철거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에 따라 한전 건물에 입주한 계열사들이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 건물에 입주해 있는 계열사는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서울사무소, 현대종합특수강, 현대파워텍 서울사무소,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 서울사무소 등 6개다. 이중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5월 강남구 역삼동 삼정개발빌딩으로 이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GBC에 입주하기 전까지 삼정개발빌딩을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관리실은 4월 서울 종로구 율곡로 트윈트리타워로 옮긴다. 다른 계열사들도 현재 입주 건물을 물색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서울인터내셔널타워에 본사 인원 1500여명이 입주해 있으며 GBC 입주 전까지는 계속 이곳에 머물 예정이다.



GBC 이전에 따라 양재동 사옥은 첨단 미래차연구센터로 탈바꿈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기도 화성 소재 남양연구소에는 주행시험장 등의 시설과 대형 설비, 연구기능만 남겨두고 미래를 위한 첨단연구는 양재동 본사에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동 사옥을 연구소로 활용하면 연구인력을 최대 5000명까지 추가 채용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추천하기

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8 [단독] 부동산 경매절차 지침 대법원 판결 그때그때 달라요 국민일보 2016-01-20 0 1440 413
1177 대법원, ‘수원대 비리 폭로’ 해직교수 복직 확정 판결 민중의소리 2016-01-20 0 1342 394
1176 대법원, "부실 선박 펀드 판매 SK증권, 삼성생명에 손해 배상해야" 이투데이 2016-01-20 0 1329 367
1175 법원 나서는 조석래 효성회장…징역3년 벌금 1365억 선고 뉴스웨이 2016-01-20 0 1296 369
1174 친구가 뒤집어 쓴 음주교통사고 30분 후 자진출석…법원 판단은?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83 369
1173 법원, 효성 조석래회장 1,200억원 조세포탈 혐의 인정 트루스토리 2016-01-20 0 1366 367
1172 법원 “영화 ‘관상’ 감독, 흥행보수 1억 8천만 원 받아야” KBS 2016-01-20 0 1282 352
1171 부부싸움 중 ‘방귀’ 뀐 남편에 스페인 법원 벌금형입력 서울신문 2016-01-20 0 1291 367
1170 민변 “법원, 동양시멘트 하청노동자 무더기 실형…이성 상실 판결 로이슈 2016-01-20 0 1340 376
1169 한의원 수익 관리 단독으로 한 40대 남편…법원 “아내에게 위자료 지급해야”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76 358
1168 법원 vs 검찰 ‘배임죄 적용’ 법리 해석 논란 쟁점 서울신문 2016-01-20 0 1281 368
1167 법원, ‘이적단체 구성 혐의’ 전교조 교사들 항소심서 감형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1257 360
1166 '감사원·법원 결정도 무시' 강남구에 20억 배상 판결 SBS 2016-01-20 0 1317 395
1165 “법원 판결에도 전광판 불허한 강남구, 업체에 배상 책임” KBS 2016-01-20 0 1274 368
1164 국내법원에 손배소 낼지 관심 동아닷컴 2016-01-20 0 1341 378
1163 법원, "병역 감면은 부양가족 소득만 기준해야" YTN 2016-01-20 0 1332 391
1162 ‘내부고발자’ 손들어준 법원… ‘부당징계’ 경찰서장 1, 2심 패소 기사 헤럴드경제 2016-01-20 0 1326 403
1161 법원 "휴대폰 서비스변경 고객에게 직접 알려야" 연합뉴스 2016-01-20 0 1395 397
1160 법원 “피부미용사가 등 근육 풀어주면 안마 시술” 매일경제 2016-01-20 0 1354 417
1159 현기차 "내년 830만대 팔겠다" 디지털타임스 2016-01-20 0 1483 454

[first] < [5] [6] [7] [8] [9] [10] [11] [12] [13] [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