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KJtimes 조회수: 1352    추천:387 2016-02-25 11:26:27
현대차, 정의선 내달 초 일정…알아보니

현대차, 정의선 내달 초 일정…알아보니

제네바 모터쇼 참석 예정…친환경·럭셔리카 둘러볼 듯



이지훈기자 (ljh@kjtimes.com) 2016.02.25 09:41:44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말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해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직접 발표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의 관심이 정 부회장에게 모아지는 분위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내달 초 스위스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사 전시관과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친환경차, 럭셔리카를 꼼꼼히 들여다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선 제네시스 전용관이 설치돼 ‘G90(국내명 EQ900)’이 소개된다. 정 부회장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직접 발표는 없고 참관 정도만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면 정 부회장이 디트로이트에 이어 제네바까지 모터쇼를 연달아 참석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업계에선 최근 자동차를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는 것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 실제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럭셔리카, 슈퍼카 등 모터쇼 현장에서 체험해봐야 할 것이 많아진 상황이다.



뿐만 아니다.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친환경차인 아이오닉 세 가지 모델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때문에 정 부회장은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현대기아차는 유럽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85만4920대를 판매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47만130대, 기아자동차가 8.8% 증가한 38만4790대를 기록하며 양사 모두 최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



한편 정 부회장은 제네바 모터쇼를 참관한 뒤 유럽 법인에 들러 현장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유럽법인은 지난해 판매 호조세를 올해도 이어가는 게 목표다.



이지훈기자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추천하기

48/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8 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 25일 공식업무 시작  - 뉴스1 뉴스1 2013-11-21 1 1644 372
397 신차 지옥' 현대차 모하비주행시험장 가보니… -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2013-11-19 1 2138 386
396 현대차 노조 '이경훈호' 내달초 출범 무분규·노사화합 두마리 토끼 잡을까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1-19 1 2225 370
395 트럭 '엑시언트' 앞세워 돌진…현대차, 5년 만에 日시장 재도전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1-19 1 1989 369
394 혼다, 日 요리이 공장 신설 2200명 고용창출…해외로만 나가는 현대차.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11-19 1 2346 359
393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 포함된다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1-16 1 2553 356
392 생산라인 정지시킨 현대차 노조간부 '1심 유죄' 유지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1-16 1 1763 365
391 10대 재벌 임원들, 직원들보다 평균 연봉 6배 높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16 1 1739 349
390 <오마이뉴스>에 제보했더니... 현대차 징계 회오리 오마이뉴스 2013-11-16 1 2639 339
389 빚더미’ 공기업, 성과급 잔치 여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2013-11-14 1 1777 346
388 MS, 직원 상대평가제 폐지…팀워크·협업 강화 목적- SBS SBS 2013-11-14 1 1989 443
387 MS, ‘야만적인’ 직원 상대평가 없앤다 팀워크와 협력 강조한 새 제도 시행  - ITWorld ITWorld 2013-11-14 1 1834 348
386 MS “더이상 등급 없다” 인사 상대평가제 폐지 - 한겨레 한겨레 2013-11-14 1 1709 369
385 현대차 및 삼성 계열 카드사 불법 영업 '상상 초월'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1-14 1 1723 353
384 공정위, 현대모비스 '물량 밀어내기' 조사 - MBN MBN 2013-11-14 1 2117 374
383 법원, 해고자 가입이유 전교조 지위 박탈 ‘제동’ - 한겨레 한겨레 2013-11-13 1 3096 385
382 생산 결정권' 노조 영향력 막강 집행부- 대의원회 동의 얻어야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1-13 1 1640 371
381 현대차 미국 특허소송 패소 확정…손해배상금 124억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1-13 1 1742 387
380 사무직도 노동자다"…대기업 횡포에 맞선 그들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11-12 1 2438 395
379 현대차 연구본부장 경질, MK 품질경영 의지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11-11 1 1920 405

[first]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