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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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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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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포스코 임원배출 영남대, 전국 대학 `TOP 10`에 |
현대차그룹·포스코 임원배출 영남대, 전국 대학 `TOP 10`에
4~18명으로 8~10위 차지
심한식기자 | shs1127@kbmaeil.com
승인 2016.04.12
영남대가 현대차그룹과 포스코 임원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Top 10에 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 시사주간지(시사저널)가 `30대 기업 임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남대는 현대차그룹 임원 18명을 배출해 전국 10위에 올랐고 포스코 임원은 4명을 배출해 전국 8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신한금융지주 임원 15명 가운데 2명이 영남대 출신으로 고려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임원을 배출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상근임원 6명 가운데 1명도 영남대 출신으로 확인되는 등 대한민국 재계를 이끄는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남대는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분석 발표한 자료에서도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 중 2명의 CEO를 배출하며 서울대, 고려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CEO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학서(61, 경영 79학번) 현대제철 사장과 정일수(58, 기계 76학번) 현대파워텍 대표이사가 영남대 출신이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해 `현대경영`에서 분석, 발표한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올랐으며, 코스닥협회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도 2013년, 2014년 연속 출신대학 순위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영남대 동문이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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