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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데일리 |
조회수: 1226 추천:322 |
2016-04-19 22: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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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으로 고용 증가 '최다'…합병기업 빼면 현대차 ‘1위’ |
링크 #1 :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20401, Hit:508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으로 고용 증가 '최다'…합병기업 빼면 현대차 ‘1위’
이마트·LG화학·신세계푸드 2~4위
장우진 기자 jwj17@ceoscore.co.kr 2016.04.19 0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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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지난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제일모직과 합병으로 고용 증가 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합병(M&A) 이슈가 없는 기업 중에서는 현대차가 가장 많이 늘었다.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물산 직원은 1만2083명으로 1년 전보다 7779명(180.7%)이나 늘었다. 30대 그룹 계열사 중 고용 증가 인원이 가장 많았다. 2위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미라콤아이앤씨로 1792명(869.9%) 증가했다. 삼성물산은 제일모직과 합병으로, 미라콤아이앤씨는 오픈타이트코리아와 합병으로 고용이 급증했다.
사진=연합뉴스.(기사와 무관)
두 회사를 빼면 현대자동차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작년 말 직원은 6만6404명으로 2014년 말보다 1448명(2.2%) 늘었다. 이어 이마트 1384명(4.8%), LG화학 657명(4.8%), 신세계푸드 650명(19.3%), 효성ITX 636명(9.3%), SK하이닉스 588명(2.7%), 현대백화점 579명(31.6%), LG유플러스는 517명(7.2%) 등의 순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개 채용을 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협력사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현대 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도 열었다.
신세계그룹 이마트·신세계푸드·신세계백화점 등은 작년 하반기 신입 사원을 채용했다. 올 상반기에도 이마트는 1200여 명, 신세계푸드는 17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올해 복합 쇼핑몰·면세점·온라인 등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LG그룹도 작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LG화학은 400여 명을 뽑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장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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