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머니투데이 조회수: 1374    추천:388 2016-04-28 11:42:58
'응답하라' 신원호 PD "'원래부터 그런 것'은 없다"
링크 #1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2108520220084&outlink=1, Hit:714


'응답하라' 신원호 PD "'원래부터 그런 것'은 없다"



현대차·이노션 임직원 대상 강의…"같은 행동하면서 다른결과 기대하는 것은 욕심"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입력 : 2016.04.21 10:44    기사   소셜댓글(0)폰트크기크게작게   닫기

     

"내 생각이 늘 맞을까를 의심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옳을 수도 있다는 유연성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죠."



한 케이블방송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응답하라'를 연출한 신원호 PD(사진)가 무대에 섰다. 20일 현대차·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 (76,600원 800 -1.0%)) 임직원 7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과감히 깨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PD는 "늘 같은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이 회로처럼 머리에 쌓이게 된다"며 "회로들이 쌓이고 쌓여 오래되면 고정관념이 편견이 되기 때문에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롭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서 실패한 것도 결국 경험으로 축적된다는 것.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실제 드라마 제작 과정에도 쏟았다. 그는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한줄한줄까지 마라톤 회의를 진행한 적이 많았는데 주위에서 ‘드라마는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다’고 충고도 했지만 다른 방식을 택한 게 결국 성공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신PD는 "주연 역할에는 주연급 배우를 캐스팅해야 한다고 주위에서 말했지만 인지도나 스타성보다는 새로움을 택했다"며 "새로움을 만드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100% 새로운 일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 가치 위에서 10~20%만 변화를 줘도 새로운 일이 된다"고 밝혔다.



또 "리더가 반드시 창의적일 필요는 없다"며 "토론 과정에서 나오는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를 끝까지 경청하고, 그 중 어떤 아이디어가 보다 창의적인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갖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고 결정됐으면 될 때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 PD는 “성공을 경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에는 큰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더라도 성공을 맛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 사람의 성공 경험은 조직 내에 빠르게 전파돼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조직으로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이 된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1/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바로잡아야"   - 오마이 뉴스 오마이 뉴스 2014-02-04 0 2603 910
60세 정년 확대? 현대차 정년 연장의 진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9 0 2653 379
정년 안 됐는데 퇴직통보"... 현대차에선 무슨 일이?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03 1 4165 401
이수자 1/3 퇴출…현대차 PIP교육 '살생부' 논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3-06-05 7 5404 938
1334 현대차 노사협상 교착상태…‘임금·성과금 입장차’ 쟁점 KBS 2016-09-29 0 1770 386
1333 현대차 노사협상 교착상태…'임금·성과금 입장차' 쟁점(종합) 연합뉴스 2016-09-29 0 1757 394
1332 현대차 7~8월 판매량 급감 곧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9-29 0 1797 392
1331 [현대차파업]"밖에서 욕먹을수록 안에선 잘한다" 이상한 노조문화(종합) 아시아경제 2016-09-29 0 1815 415
1330 현대차 등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50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2016-09-29 0 1806 400
1329 "10대그룹 사내유보금 사상 최대… 삼성210조, 현대차 117조" 경제풍월 2016-09-29 0 1739 398
1328 임금인상 차버린 현대차 노조, 10년간 챙긴 성과급만 ‘억대’ 뉴스핌 2016-09-29 0 1775 428
1327 단독] 국회 1400만원 전기차 보조금에 제동 …"현대·기아차만 위한 정책 아니냐"(종합) 조선일보 2016-09-02 0 1917 418
1326 야당, 현대차 정조준…기존 순환출자 해소 핵심 대상 시사저널 2016-08-31 0 1850 418
1325 [현대차 임협 불발(上)] 잠정합의안 반대한 '노노갈등'.. 한국경제 2016-08-30 0 1834 408
1324 현대차 임협 불발(下)] 올해도 파업에 2조 날릴 판…3분기 판매·실적 '우려' 한국경제 2016-08-30 0 1918 464
1323 [현장에서]평균연봉 9600만원 현대차, 올해 1800만원 성과금 적다고? 이데일리 2016-08-30 0 1801 439
1322 현대차 동족상잔…그랜저 출격, 아슬란 ‘덜덜 에너지경제 2016-08-30 0 1872 440
1321 현대차 임단협 부결.. 재협상 어떻게 파이낸셜뉴스 2016-08-30 0 1892 448
1320 현대차 노사 임금 억제하고 복지 택했다 연합뉴스 2016-08-25 0 2044 459
1319 테슬라-전기차=한국진출결정,확정//삼성도 본격 전기차 진출가세~~ 퍼온 글 2016-08-12 1 2500 1031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