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타임즈 조회수: 1287    추천:352 2016-05-02 01:07:23
현대차, 르노삼성 2분기 반등 노린다 최원진 기자 | 승인 2016.05.01 14:41

현대차, 르노삼성 2분기 반등 노린다



최원진 기자 | 승인 2016.05.01 14:41



▲ (왼쪽) 르노삼성 SM6, 현대자동차 중국형 신형 아반데 링동



[아시아타임즈=최원진 기자]



지난 1분기중 국내에서 부진했던 르노삼성과 중국에서 부진했던 현대차가 2분기에는 나란히 신차를 무기로 국내와 중국시장에서 반등을 노린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분기 내수시장에서 국내 완성차 5사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한 업체는 르노삼성뿐이었다. 개별소비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르노삼성은 1만6599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1분기보다 판매량이 2.1% 감소했다.



현대차(3.6%), 기아차(5.5%), 한국GM(9.7%), 쌍용차(7.2%)가 모두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이루었다.



그 원인은 2월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3월에 정식 출시된 SM6에 대한 대기수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SM6는 3월에 6751대가 출고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출고 대기 물량만 2만대에 달하고 있어 르노삼성이 2분기에는 SM6의 인기를 등에 업고 꾸준히 실적을 쌓아올릴 전망이다.



또 르노삼성은 지난 2013년 출시 후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며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QM3에 새로운 컬러 ‘쇼콜라 브라운’을 지난달 14일 출시했다.



QM3의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에만 적용되는 쇼콜라 브라운은 외장뿐만 아니라 내장에도 쇼콜라 브라운 전용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현재 TV 광고까지 내보내며 기존 이미지에 ‘새로움’을 부여해 판촉활동에 힘쓰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1분기 해외시장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94만680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특히 해외 주력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이 뼈아팠다. 1분기중 중국시장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16.2% 급감한 36만932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중국 공장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2% 감소했다. 중국 토종 브랜드들의 저가 공세와 중국서 판매되고 있는 차종의 노후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현대차는 지난 3월 25일 중국 현지 환경에 맞춘 신형 아반떼(현지명 링동)를 출시하며 중국시장 경쟁력을 다시금 끌어 올렸다. 지난달 개최된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신형 아반떼의 별도 전시장 까지 마련하는가 하면 TV, 모바일 플랫폼 광고 등과 함께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는 현대차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분기 중 신형 아반떼를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신차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진 기자  cwj112@asiatime.co.kr



<저작권자 © 아시아타임즈>



추천하기

2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8 60대 이상 고령층 빚 증가엔 구조적 요인 있다 연합뉴스 2015-11-18 0 1370 391
897 토마토, 뇌졸증, 심근경색,암 예방에 도움 건강웰빙 2015-11-18 2 1374 384
896 개발비만 ‘1조원’…현대차 ‘제네시스’ 성공 스토리 뉴스핌 2015-11-18 0 1504 382
895 '연비과장' 현대차·쌍용차·GM 3사 동시 과징금 연합뉴스 2015-11-18 0 1321 375
894 아이뉴스24---30대 그룹 1~3분기 투자 27% ↑…현대차 '최고' 아이뉴스24 2015-11-18 0 1282 363
893 [이철호의 시시각각] 긴 겨울잠 준비하는 삼성·현대차 중앙일보 2015-11-17 0 1472 355
892 블로그---내가 부장판사 되면 여성 배석판사 성추행해 내쫓겠다" 퍼온 글 2015-11-16 0 1486 363
891 퍼온 글---“판사입니다. 끔찍하고 두려워요. 죽고 싶습니다”… 흉악범 잔상·우울증.. 퍼온 글 2015-11-16 0 1327 359
890 법원 "'무늬만 파트너' 변호사도 로펌 채무 무한책임" 연합뉴스 2015-11-16 0 1274 338
889 판결] 경찰 교통과장이 음주운전…법원 "정직 징계 적법" 중앙일보 2015-11-16 1 1347 345
888 '블로거에 돈 주고 후기작성' 카페베네...법원 "과징금 정당" YTN 2015-11-16 3 1326 382
887 법원, ‘식중독 거짓말로 환불’ 블랙컨슈머 선고유예 아시아투데이 2015-11-16 0 1380 364
886 법원, '도벽훈육‘위해 친딸 체벌 중 숨지게 한 엄마에 '선처' 뉴스1 2015-11-16 0 1302 359
885 '경찰 차벽' 헌재는 위헌결정…법원은 “시민 통로 확보-다른 방법 없으면 적법” 중앙일보 2015-11-16 0 1306 364
884 법원, 갑상선 수술 설명 제대로 안 한 병원 배상책임 인정 청년의사신문 2015-11-16 0 1445 359
883 법원 "노출 심한 여성 전신 몰카는 처벌대상 아냐" 연합뉴스 2015-11-16 0 1420 369
882 현대차 2년만에 美 슈퍼볼 광고 재개…"3분에 250억원" 뉴스1 2015-11-16 0 1296 360
881 포춘코리아 500대 기업 - 현대·기아차글로벌 판매량 820만대 목표 서울경제 2015-11-13 0 1441 362
880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00명 '정규직' 새로운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5-11-13 0 1441 375
879 천이슬 "성형 진료비 및 지연손해금 3250만원 지급하라" 병원장 패소 '먹튀 의혹 벗어' 시크뉴스 2015-11-13 1 1611 423

[first]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