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인포맥스 조회수: 1336    추천:343 2016-05-10 10:14:43
현대차, 삼성동 한전사옥 23일 철거 계획

현대차, 삼성동 한전사옥 23일 철거 계획

김대도 기자  |  ddkim@yna.co.kr  승인 2016.05.09  14:29:3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현대차그룹의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개발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올라선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3일부터 사업현장내 한전사옥을 철거한다. 환경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철거작업은 연말까지 서서히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와 현대건설 직원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비즈니스 센터(GBC) 건립 추진단(TF)은 현재 105층 메인타워를 비롯해 GBC 설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설계단계의 가장 기초적인 계획설계(SD) 단계는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기본설계(DD)와 실시설계(CD)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BC 추진단 관계자는 "한강유역 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의견서를 기다리고 있다"며 "환경적인 부문을 사업계획에 반영시키는 등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BC는 최고 105층, 연면적 56만 611㎡의 메인타워(GBC)를 비롯해 6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시·컨벤션 (5만251㎡)과 공연장(2만9천850㎡), 호텔(5만7천496㎡), 업무시설(13만7천821㎡), 판매시설(8만6천818㎡) 등 총 연면적은 총 92만8천887㎡에 달한다.



<GBC 조감도>



서울시는 한전부지 개발에 법정 최고 용적률에 해당하는 799.13%의 용적률을 적용했고, 1조7천491억원 규모에 이르는 공공기여금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공공기여금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문화체육시설의 정비, 한강·탄천의 물환경 개선, 수변공원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부터 9호선 봉은사역까지 영동대로 지하에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6개 철도노선이 지나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지하 버스환승센터와 도심공항터미널, 주차장, 상업·공공문화시설 등 지하 6층 규모 국내 최대 지하도시가 생길 예정이다. 현대차의 GBC와 함께 일대 부동산 시장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4년 9월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으로 구성된 현대차 컨소시엄은 10조5천500억 원을 들여 한전부지를 매입했다. 그룹계열 건설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맡게될 공사비는 3조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ddkim@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



추천하기

4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8 현대차 부회장 "미래성장 준비…품질경쟁력 높여야"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1-03 0 5367 393
497 진보당 경선 대리투표 가담자 24명 징역·벌금 구형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1-02 0 6576 388
496 현대車 임단협에 재계 시선집중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4-01-01 0 8504 393
495 울산시 "현대차 박물관 건립의향서, 법적 구속력 없어" - 뉴스1 뉴스1 2014-01-01 0 8828 370
494 현대차 협력업체 한일이화 파업 절차 - 뉴시스 뉴시스 2014-01-01 0 7139 372
493 레저 포인트’까지 등장한 현대차 - 세계일보 세계일보 2013-12-30 0 6735 368
492 현대차 "물량싸움 밀리지 않겠다"…美·러에도 증설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2-30 0 5634 366
491 미국시장 점유율 5%로 끌어올린 현대차 美법인장 전격 교체된 까닭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12-30 0 5581 358
490 삼성 현대차 SK부장도 최고소득세율 38% 적용되나 - 미디어펜 미디어펜 2013-12-30 0 5563 324
489 알짜 수서發과 적자 많은 코레일 경쟁 붙이는 건 잘못” - 영남일보 영남일보 2013-12-30 0 5639 346
488 한밤 들이닥친 경찰 “복귀 않으면 연행” 코레일 변호사도 “경찰버스 타라”...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2-30 0 1906 346
487 노조 수십억 배상판결도 법집행 흐지부지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8 0 1907 338
486 귀족노조   - 영남일보 영남일보 2013-12-28 0 1498 337
485 철도노조 해고자 임금으로 年70억…파업집회 투쟁비만 10억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8 0 1424 336
484 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 ‘1856명’ 정규직 채용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27 0 5510 343
483 현대차, 총 419명 임원승진 인사 단행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2013-12-27 0 6872 338
482 초라한 현대차...'美안전한차 선정'서 대거 탈락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2-26 0 5569 346
481 현대차, 직원 근무기강 해이 바로 잡는다  - 뉴스1 뉴스1 2013-12-26 0 5787 352
480 현대차 계열 '삼우', 일감 규제 회피 수순 밟나  - 더벨 더벨 2013-12-26 0 5675 360
479 저효율 고비용 구조 경쟁력 저하 상생 임금체계 확립 지혜 모아야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2-25 0 1717 373

[first]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