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경제 조회수: 1350    추천:353 2016-07-04 16:48:54
강남구, 국제교류지구 행정법원 판결 불복 항소키로

강남구, 국제교류지구 행정법원 판결 불복 항소키로

최종수정 2016.07.04 12:45 기사입력 2016.07.04 12:45



일년여 동안의 긴 심리 끝에 애매모호한 논리로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재판청구권을 그렇게 쉽게 각하한 것은 지극히 당혹스러움...판결 내용에 대해 즉시 검토ㆍ분석하여 강남구민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항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 고시의 무효확인 소송에 대한 7월 1일 선고한 서울행정법원의 각하 판결에 대해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구는 1심에서 원고적격에 대해 각하판결을 했으나 소송 원고들은 지구단위계획구역내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역 지정으로 인한 이익이 그 처분의 근거 법규 또는 관련 법규에 의해 개별적·직접적·구체적으로 보호되는 이익, 즉 법률상 보호되는 이익임이 분명한데도 각하된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구는 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재원조달방안ㆍ경관계획ㆍ전략환경영향평가 누락, 강남구청장의 도시관리계획 입안권 침해,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할 수 없는 ‘운동장’ 포함, 입안도서(도면) 작성기준 위반, 재량권의 일탈ㆍ남용 및 잠탈 등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음에도 법원의 이번 각하 판결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재원조달방안ㆍ경관계획ㆍ전략환경영향평가 누락은 국토계획법과 환경영향평가법을 문리적으로 해석해도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임이 분명한데도 이번 판결은 68만 4199명의 강남구민과 이해관계자, 1만 5671명의 소송추진단의 민의를 저버리는 처사라며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를 동반한 행정행위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장의 공약사업 실행을 위해 아무런 지리적 공통점도 없는 잠실종합운동장을 포함하는 구역확대는 법의 권한을 남용하는 편법행정의 표본”이라면서 “이번 판결 내용에 대해 검토ㆍ분석, 강남구민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에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년여 동안의 긴 심리 끝에 보통의 국민은 이해하기 어려운 애매모호한 논리로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재판청구권을 그렇게 쉽게 각하한 것은 지극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추천하기

5/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8 '응답하라' 신원호 PD "'원래부터 그런 것'은 없다" 머니투데이 2016-04-28 0 1367 387
1257 [인사이드 스토리] "LG화학 배터리 차 타자" 임원들 그랜저·K7 선택 서울경제 2016-04-25 0 1404 374
1256 배출가스 파문, 현대차 내부 관리에 사활 걸어야 오토헤럴드 2016-04-25 0 1296 368
1255 현대차, 16년 경력사원 및 국내 대학 신입박사 채용 스포츠월드 2016-04-25 0 1273 342
1254 [경매 Q&A] 집 경매 넘어간 세입자, 법원에 명도확인서 제출해야 금강일보 2016-04-22 0 1326 332
1253 현대차, 경력사원 및 신규 박사 학위자 공채 오토타임즈 2016-04-22 0 1312 354
1252 업무방해 현대차 노조 간부 3명 벌금형 전붑도민일보 2016-04-19 0 1314 337
1251 현대·기아차 '중국쇼크' 회복세…3월 감소폭 한 자릿수대로 머니투데이 2016-04-19 0 1306 336
1250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으로 고용 증가 '최다'…합병기업 빼면 현대차 ‘1위’ CEO스코어데일리 2016-04-19 0 1299 324
1249 현대차그룹 17년의 기록…'모터스라인' 200호 발행 아시아경제 2016-04-14 0 1338 326
1248 현대차, 1분기 친환경차 최다 판매…벤츠는 ‘전무(全無)’ 아주경제 2016-04-12 0 1333 335
1247 현대차그룹·포스코 임원배출 영남대, 전국 대학 `TOP 10`에 경북매일 2016-04-12 0 1362 347
1246 대법 "인터넷에서 `무뇌아`라는 댓글은 모욕죄" 매일경제 2016-04-08 0 1296 354
1245 외국인 5조7500억 '배당파티' 세계일보 2016-03-02 0 1292 352
1244 외국인, 배당금 5조7000억 넘게 챙긴다 한국경제 2016-03-02 0 1307 351
1243 현대·기아차 '중국발 악몽' 끝낼 카드는 시사저널 2016-03-02 0 1378 392
1242 [재계 총수, 현장 속으로] 정몽구 현대차 회장, 전략세단 ‘제네시스 EQ900’ 발표 행사 직접 주관 이투데이 2016-03-02 0 1507 369
1241 박정길 현대차 부사장 “남양연구소는 자동차 독립군 양성소” 아주경제 2016-02-26 0 1595 394
1240 100억원 이상 배당금 수령 오너 20명..1위는 누구? 한국경제TV 2016-02-26 0 1445 404
1239 "국내 전기차 관련 기업,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책 확정으로 주목" - 유진 조선비즈 2016-02-26 0 1542 458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