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문화일보 조회수: 1332    추천:365 2016-07-05 14:44:52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공동교섭 요구 상경 투쟁

링크 #1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52601071427108001, Hit:4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공동교섭 요구 상경 투쟁



내일 1000여명 본사서 집회



일부선 “내부문제 집중”반대



회사측“근로조건 달라 불가능”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현대차 그룹사 노조와 함께 각 사의 개별 임단협과 별도로 그룹사 공동교섭을 요구하며 대규모 상경투쟁에 나선다.



하지만 노조 일각에서는 “지금은 내부 문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노조 집행부의 공동교섭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현대차 노조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 간부를 비롯한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현대차 그룹 17개 노조 간부 1000여 명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공동교섭 촉구’ 집회를 갖는다.  



노조는 지난 4월부터 그룹사 측에 5차례 공동교섭을 요구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상경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앞서 4월 자동차, 철강,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위원회 구성과 재벌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 통상임금 정상화 및 실노동시간 단축, 노조활동 보장 및 노사관계 발전 등의 4대 요구안을 마련, 그룹사 측에 공동교섭을 요구했다.  



그러나 현대차 측은 “회사별 근로조건이 서로 달라 공동교섭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데다, 법적 의무도 없어 노조의 공동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 내부에서도 노조 집행부의 공동교섭 요구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대차 노조의 현장 노동조직 중 하나인 ‘소통과 연대’는 최근 낸 유인물에서 “금속노조가 재벌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 등 대의적 명분으로 공동교섭을 기획했다고 하지만, 속내는 한계에 봉착한 산별교섭을 돌파하기 위한 우회적 방안”이라며 “지금은 외치(外治)보다 상여금의 통상임금화 등 내치(內治)에 신경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추천하기

1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8 도로 표시 잘못된 곳 사고…법원 "지자체도 10% 책임" 연합뉴스 2015-12-28 0 1215 416
1097 전국 법원, 이달 말부터 '겨울 휴정' 시작 부자동네타임스 2015-12-28 8 1507 414
1096 현대차 임단협 타결…재계 분규 마무리 수순 밟나(종합) 연합뉴스 2015-12-24 0 1168 367
1095 [현대차 MK신화] 승부사 정몽구 회장과 함께 돌아본 현대차 역사 메트로 2015-12-24 0 1337 369
1094 삼성 사장들 올해 관심사 보니…로봇·바이오 등 신성장사업 '관심' 머니투데이 2015-12-24 0 1151 348
1093 삼성 사장단이 올해 받은 강연 48회 분석해보니… 지디넷코리아 2015-12-24 0 1288 372
1092 IMF때와 지금 삼성 비교하니… 한발 앞선 구조조정 머니투데이 2015-12-24 0 1176 360
1091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뒤 세계 1위, 초고속 성장 배경은? EBN 2015-12-24 0 1203 335
1090 [팩트체크] '무디스 못믿겠다 전해라'…국가신용등급 제대로 읽기 JTBC 2015-12-24 0 1130 332
1089 사람이 미래다?‥두산, 20대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JTBC 2015-12-24 0 1149 341
1088 현대차, 박유기 지부장 등 6명 업무방해 혐의 고소 매일노동뉴스 2015-12-22 0 1313 350
1087 현대차 ‘불법파견’…검찰 ‘불기소’ 처분 민중의소리 2015-12-22 0 1161 331
1086 ‘현대차 불법파견’ 또 불기소.. 검찰, 재벌에 면죄부 주나 한국일보 2015-12-22 0 1160 331
1085 울산지검, 정몽구 회장 등 피고발인 120명 일괄수사 연합뉴스 2015-12-22 0 1204 344
1084 현대차그룹 사내유보금, 현대·기아차 등 14곳↑ vs 로템 등 4곳↓ CEO스코어데일리 2015-12-22 0 1251 344
1083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JTBC 2015-12-19 0 1185 363
1082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JTBC 2015-12-19 0 1249 355
1081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JTBC 2015-12-19 0 1253 368
1080 인터뷰] 장하성 교수 "피케티 이론, 한국경제 현실에 안 맞아…이해 안 돼" JTBC 2015-12-19 0 1292 365
1079 [인터뷰] 장하성 교수 "금수저 흙수저 일리 있다…소득으로 불평등 극복 어려워" JTBC 2015-12-19 0 1407 394

[first]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