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1889    추천:464 2016-08-30 14:20:25
현대차 임협 불발(下)] 올해도 파업에 2조 날릴 판…3분기 판매·실적 '우려'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299562g, Hit:638


[현대차 임협 불발(下)]

올해도 파업에 2조 날릴 판…3분기 판매·실적 '우려'



입력 2016-08-29 15:08:19 | 수정 2016-08-29 15:08:19



현대차



005380



133,000



1,000



파업 장기화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겹쳐 내수절벽 이어질듯

수출 악화 우려…북미 판매 시작한 제네시스 생산에도 차질

기사 이미지 보기[ 안혜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올해도 노동조합 파업 여파로 2조 원대 손실을 입을 전망이다. 이미 노조 파업으로 1조5000억 원대의 생산 차질을 빚은 현대차가 하반기에도 매출 손실로 실적 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의 잠정합의안 부결로 올 3분기 현대차의 판매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주까지 노조 파업으로 인해 자동차 6만5500여대, 1조4700억원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생산 차질액을 빚은 2013년 2조200억원에 이어 올해도 2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파업이 길어지면서 현대차의 내수 및 수출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하반기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가 겹치면서 내수 절벽이 당분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내수진작을 위해 10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승용차를 구매할 시 개소세를 70% 감면해주기로 했지만 아직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시행조차 못하고 있다.



박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현대차는 하반기 내수시장 수요 둔화, 미국 경쟁심화, 신흥시장 회복 지연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은 실적 하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며 "파업에 따른 가동률 하락 가능성도 부정적"이라고 예상했다.



수출 전선에도 비상이 걸렸다. 현대차는 상반기(1~6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04만3235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브렉시트 이후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출시를 본격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조 파업으로 최근 북미 시장 출시를 시작한 EQ900(수출명 G90)과 G80 초반 주문량을 공급하는 데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싼타페, 투싼 등 인기 차종뿐 아니라 다음달 출시를 앞둔 신형 i30 등 신차도 생산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환율 또한 수출 기업에는 불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브렉시트 등으로 하반기 원화 강세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것도 원화 강세에 영향을 미치면서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하반기 내수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시장 전반에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된다"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유로화와 위안화 약세 등으로 하반기 실적전망이 어둡다"고 분석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추천하기

21/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38 현대차 노조위원장 27일 결선 투표, 합리-강성 맞대결 파이낸셜뉴스 2015-11-25 0 1308 417
937 현대차 노조위원장 홍성봉·박유기 후보 결선 투표등록 한겨레 2015-11-25 0 1350 390
936 현대차 노조, 신임 위원장 선출 27일 결선투표로 판가름 포커스뉴스 2015-11-25 0 1703 384
935 현대차 27일 조위원장 결선투표..."현집행부 vs 강성" (종합) 조선비즈 2015-11-25 0 1289 352
934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국내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은? 이데일리 2015-11-25 1 1694 391
933 부풀 대로 부푼 가계부채.. 주범은 주택담보대출 세계일보 2015-11-25 0 1328 357
932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회사 일에 집안 대소사 챙기며 ‘진두지휘’ 아주경제 2015-11-24 0 1360 352
931 현대차 노조, 1차 투표서 차기 위원장 나올까…향후 임단협은? 머니투데이 2015-11-24 0 1233 352
930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인기 폭발’현대차 웃었다 중앙뉴스 2015-11-24 0 1212 362
929 ′車업계 로봇전쟁′ 혼다ㆍ토요타에 현대차 도전장 뉴스핌 2015-11-24 0 1368 362
928 [아산 탄생 100주년, 代를 잇는 기업가정신] 아산 DNA 물려받은 MK 헤럴드경제 2015-11-24 0 1274 352
927 한국경제연구원 "근로자 1명 해고하면 석달반 급여 의무 지급" 와우경제TV 2015-11-24 0 1257 367
926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사 2015-11-23 0 1324 349
925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 전달 오토타임즈 2015-11-23 0 1238 355
924 대법원 사건 적체 심각...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 뉴스파인더 2015-11-23 0 1254 374
923 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과태료 낼 돈 없어서…교도소 늦게 가려고…' 日刊 NTN 2015-11-23 0 1278 375
922 현대차, 인도서 年 판매량 ‘50만대 시대’ 신기원 열까? 아주경제 2015-11-22 0 1320 375
921 '회장님들 보수 공개'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기이사 '연봉 킹' 더팩트 2015-11-21 0 1683 407
920 현대차, 브레이크 문제 미국서 쏘나타 30.5만대 리콜 머니투데이 2015-11-21 0 1368 415
919 노동개혁 추진 놓고 한노총-정부·여당 갈등 증폭 연합뉴스 2015-11-20 0 1432 413

[first]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