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631    추천:112 2013-06-30 11:54:11 금감원 직원들 평균연봉 9천만원 넘어(종합2보) -  연합뉴스 링크 #1 : http://news.nate.com/view/20130630n03023, Hit:416 금감원 직원들 평균연봉 9천만원 넘어(종합2보) - 연합뉴스 2013-06-30 제조업 최고 임금을 받는 현대자동차(8천900만원)보다도 많다. 중견 제조업의 평균 연봉은 3천만~4천만원에 불과하다. 지난해 기준 금감원 직원은 1천788명이며 이 가운데 정규직이 1천611명에 달한다. 직원 규모도 2008년 ... http://news.nate.com/view/20130630n03023 시가총액 50위 내에 있는 금융사 중 삼성생명 등 핵심 8개 사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7천500만원으로 금감원보다 1천700만원이 적다. 이들 중 가장 연봉이 많은 삼성생명(8천900만원)만 금감원과 비교할 수 있을 뿐 삼성화재(7천200만원), 기업은행(6천500만원), 삼성카드(6천400만원), 신한은행(6천300만원), 국민은행(6천200만원) 등 쟁쟁한 금융사들도 크게 뒤졌다. 금감원장의 연봉은 지난해 3억3천480만원, 부원장은 2억7천70만원이었다. 반면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6천100만원이었다. 한 금융사 관계자는 "갑을 관계가 문제가 되면서 금감원도 내부 직원 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금융권 내 슈퍼갑 위치는 여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5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8 불법파견 현대차, 국제적으로 망신 - 참세상 참세상 2013-07-24 7 720 108 237 야생동물 로드킬 보호에 현대차가 앞장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 2013-07-24 1 1005 100 236 울산 현대차 희망버스, “보수언론, 악의적 왜곡 보도 중단하라” -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2013-07-24 1 911 111 235 이번엔 완성차로" 인도네시아 재도전하는 현대차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7-24 1 1704 84 234 현대차 노조, 사측에 일괄제시안 요청…8월초 파업 '분수령' - 뉴시스 뉴시스 2013-07-24 1 877 99 233 희망버스 놓고 현대차와 민노총 고소고발, 손배소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7-23 1 6353 98 232 현대차, 기자들 겨냥해 물포…노골적 취재 방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7-23 1 730 80 231 현대차 사태는 ‘박근혜 노동정책’의 시험대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732 79 230 희망버스 폭력’ 프레임 뒤에 숨는 현대차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807 85 229 현대차 버스시위대 "죽봉은 왜곡…정정보도 요구할 것" 주장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7-22 1 724 76 228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 경찰은 뭐했나 - 뉴시스 뉴시스 2013-07-22 1 689 86 227 희망버스에 현대차는 고소 경찰은 합동수사본부 구성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67 97 226 '희망버스' 폭력성만 부각한 언론들, 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43 79 225 누가 뭐래도 우리에겐 희망버스가 희망이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586 102 224 현대차 탐욕보다 부끄러운 건 담장 안 노동자 양심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27 94 223 현대차 희망버스 일단락..“정규직화 때까지 중단 안해”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7-22 1 643 93 222 2시간 반  충돌 뒤, 1500여명 집회 시작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1 1 746 124 221 현대차 진입 시도, 곳곳에 부상자 속출  - 뉴시스 뉴시스 2013-07-21 1 682 105 220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 '몽구산성' 등장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1055 132 219 울산 지역 보수층, 희망버스 저지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877 137 [first]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