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서울경제 조회수: 755    추천:113 2013-07-05 16:43:08 현대차 노사, 1년 끌던 ‘해고자 복직’ 합의점 찾아 - 서울경제 링크 #1 :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307/e20130705135553120190.htm, Hit:358 현대차 노사, 1년 끌던 ‘해고자 복직’ 합의점 찾아 - 서울경제 2013.07.05 현대자동차 노사가 1년여 간 문제가 됐던 해고자 복직에 대한 합의점을 찾았다. 노사는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해고자 복직 등 9가지 안에 최종합의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 대의원 출신 해고자 1명을 오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307/e20130705135553120190.htm 해고자 복직은 지난해 8월 임금협상에서 합의했지만 전제조건에 대한 노사간 해석과 입장이 달라 지금까지 끌어왔다. 이 과정에서 노조는 “해고자 복직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회사를 압박했다. 노사는 또 건강보험증에 등재된 65세 미만의 부모와 배우자 부모까지 독감예방접종 대상에 포함시키고, 공장 내 화장실비데를 500개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보육시설 확충 및 입소 대상자 확대, 출장비 인상, 휴일 해외출장 이동시 근태 인정, 식단가 인상 등에도 합의했다. 추천하기 6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 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 노조 가입 움직임 속내 들쳐보니… '고용보장'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06-18 0 966 144 117 현대차 생산라인 정지시킨 노조간부 2명 해고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6-18 0 980 106 116 승진보다 노조원?...현대차 남양연구소 노조, ‘전문연구직제’ 요구 논란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3-06-18 0 7299 185 115 현대차, 파견법 '고용간주' 헌법소원 공개변론 - 뉴스1 뉴스1 2013-06-13 0 1233 100 114 법원 "이유없이 보직 안 주다가 당연 퇴직 처분한 것은 무효"  - 세계일보 세계일보 2013-06-13 0 932 114 113 정몽구 현대차 회장, 사업부진 질책 "국내서 하이브리드카 이것밖에 못 파나"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6-12 0 790 108 112 고용의제’ 조항 헌소, 현대차 ‘나홀로 진행’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6-11 0 713 96 111 현대차 `도요타 부활` 본격 벤치마킹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06-11 0 1156 108 110 현대차 파견법 위헌 소송 기각을” 21개 로스쿨 학회원들 공동성명 - 서울신문 서울신문 2013-06-11 1 1297 105 109 현대차 노사, 폭력행사 3차례 해고 전력 前 대의원을 재입사 안건채택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06-11 0 883 99 108 “헌재, 현대차 옛 파견법 위헌소송 용인하면 안 돼” - 참세상 참세상 2013-06-11 0 962 97 107 현대차 대리점 편법판매 제재에 반발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6-11 0 1326 92 106 'PIP 교육'을 아십니까? ① sbs 2013-06-09 0 837 94 105 PIP 교육’을 아십니까? ② - SBS SBS 2013-06-09 0 1371 105 104 ‘법’ 위의 파견법 위헌’ 재벌 현대차, 헌재에 청구한 재판부도 기각한 ‘이... -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2013-06-08 0 821 114 103 현대차·현대중 노사협상 '고용보장'에 무게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6-06 0 871 111 102 미국 연방정부, 현대차 부품업체 노동착취 조사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6-06 0 868 107 101 연차휴가 미사용 보상 줄이고, 시간제 일자리 93만...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6-05 0 1377 120 100 방하남 "고용률 70% 로드맵 '롤링플랜'으로 실행"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06-05 0 1238 127 99 현대차 "PIP 교육, 퇴출프로그램 아니다”  - 머니위크 머니위크 2013-06-05 0 1738 155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