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831    추천:113 2013-07-17 22:00:24 현대차그룹, 금속노조 공세에 몸살.. 계열사 무더기 분쟁 위기 - 파이낸셜뉴스 링크 #1 :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307180100184440010533&cDateYear=2013&cDateMonth=07&cDateDay=17, Hit:338 현대차그룹, 금속노조 공세에 몸살.. 계열사 무더기 분쟁 위기 - 파이낸셜뉴스 금속노조는 현대제철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인천과 포항 사업장에서 통상임금 소송 관련 설명회를 14회나 열었다. 현재 노조는 공장별로 구분, 소송인명부를 작성하는 등 통상임금 소송을 준비 중이다. 11차례나 교섭을...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307180100184440010533&cDateYear=2013&cDateMonth=07&cDateDay=17 금속노조는 올해 △금속산업 자체 최저임금제 도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업장 단협 효력확장 등 6대 요구안을 금속사용자협의회에 제출해 놓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통상임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내하도급 문제 등의 노동 이슈가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노사 현안으로 제기된 상태"라며 "금속노조가 현대차그룹을 지렛대 삼아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천하기 5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8 불법파견 현대차, 국제적으로 망신 - 참세상 참세상 2013-07-24 7 744 117 237 야생동물 로드킬 보호에 현대차가 앞장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 2013-07-24 1 1024 103 236 울산 현대차 희망버스, “보수언론, 악의적 왜곡 보도 중단하라” -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2013-07-24 1 927 115 235 이번엔 완성차로" 인도네시아 재도전하는 현대차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7-24 1 1721 87 234 현대차 노조, 사측에 일괄제시안 요청…8월초 파업 '분수령' - 뉴시스 뉴시스 2013-07-24 1 894 105 233 희망버스 놓고 현대차와 민노총 고소고발, 손배소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7-23 1 6369 102 232 현대차, 기자들 겨냥해 물포…노골적 취재 방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7-23 1 746 82 231 현대차 사태는 ‘박근혜 노동정책’의 시험대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745 80 230 희망버스 폭력’ 프레임 뒤에 숨는 현대차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823 87 229 현대차 버스시위대 "죽봉은 왜곡…정정보도 요구할 것" 주장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7-22 1 742 80 228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 경찰은 뭐했나 - 뉴시스 뉴시스 2013-07-22 1 704 88 227 희망버스에 현대차는 고소 경찰은 합동수사본부 구성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83 99 226 '희망버스' 폭력성만 부각한 언론들, 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63 82 225 누가 뭐래도 우리에겐 희망버스가 희망이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597 103 224 현대차 탐욕보다 부끄러운 건 담장 안 노동자 양심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40 96 223 현대차 희망버스 일단락..“정규직화 때까지 중단 안해”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7-22 1 658 96 222 2시간 반  충돌 뒤, 1500여명 집회 시작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1 1 761 126 221 현대차 진입 시도, 곳곳에 부상자 속출  - 뉴시스 뉴시스 2013-07-21 1 700 107 220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 '몽구산성' 등장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1070 133 219 울산 지역 보수층, 희망버스 저지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899 144 [first]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