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프레시안 조회수: 732    추천:80 2013-07-23 22:04:09 현대차, 기자들 겨냥해 물포…노골적 취재 방해"  - 프레시안 링크 #1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723151532, Hit:441 현대차, 기자들 겨냥해 물포…노골적 취재 방해" - 프레시안 2013-07-23 기자들이 현대차 용역이 쏘는 물포를 피해 달리고 있다. ⓒ김민 사진가 ▲ 현대차 측 경비가 시위대를 향해 물을 뿌리고 있다. ⓒ프레시안(최형락) "현대차와... 집회에서 현대차가 보인 행태는 그야말로 법치국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0723151532 20일 오후 7시께 사측 용역·경비는 울산 현대자동차 3공장 주변에서 공장 진입을 시도하던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소화기, 물대포, 돌, 쇠파이프 등을 총동원해 저지하려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동료 죽게 한 '몽구산성', '명박산성'보다 더하다") 이 과정에서 현장을 취재 중이던 기자들을 향해 사측 경비가 물대포와 소화기 등을 정조준해 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카메라와 노트북이 파손됐다는 증언과 함께, 있을 수 없는 취재 방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 카메라가 말하는 현대차 '폭력 사태'의 진실) 추천하기 50/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8 공정위, 현대차 등 트럭 담합 적발 공무원 표창 - EBN EBN 2013-10-31 1 919 140 357 현대차 제네시스 무더기 리콜 “제동장치 결함” - 동아일보 동아일보 2013-10-31 1 767 121 356 미국, 급발진사고 토요타 차량결함 판결 '불안한 현대차'  - 빅뉴스 빅뉴스 2013-10-31 1 966 109 355 정몽구 현대차 회장 "뚜렷한 역사관이 글로벌 경쟁력"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2013-10-31 1 1652 118 354 법원 “최병승씨 해고는 무효…현대차는 임금 8 억 주라” - 한겨레 한겨레 2013-10-31 1 728 103 353 공정위, 현대차 연비 과장광고 조사 8개월만에 ‘조용히’ 종료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3-10-29 1 1613 112 352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법 테두리 안 조치인가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0-26 1 1685 103 351 울산지법, 불법파업 현대차 노조원 항소 기각 -  뉴시스 뉴시스 2013-10-26 1 1586 96 350 현대차 노조 '주간연속 2교대제' 추진과정 자료집 발간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0-24 1 1407 103 349 줄줄이 강성노조…재계 초긴장-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0-23 1 1801 96 348 [국감]현대차 노조만? 과기 공공기관들도 고용세습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10-23 1 969 101 347 檢 '삼성 노조와해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0-23 1 674 90 346 여기서 물도 새요" 현대차 겨냥한 르노삼성 CF, 왜?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2013-10-23 1 756 89 345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900억… 현대차·삼성이 20% 차지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3-10-23 0 668 104 344 법정에 오른 수(水)타페 “현대차 싼타페의 운명은?” - 동아일보 동아일보 2013-10-23 1 726 114 343 전교조 불법화? 그 논리대로면 현대차부터 폐쇄해야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10-23 1 634 93 342 KBS노조가 '현대차 파업보도' 질타한 까닭은?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0-23 1 714 102 341 현대차 노조 지부장에 5명 출마…11월5일 1차 투표 - 뉴시스 뉴시스 2013-10-21 1 649 98 340 미묘한 신경전 벌였지만 집행부 탈환위해 뭉쳤다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0-20 1 857 107 339 법외노조 현실화…전교조 '가시밭' 앞길 예고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0-20 1 907 106 [first]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