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노컷뉴스 조회수: 6216    추천:358 2013-08-27 20:26:10
현대차가 직원 동원해 '유령 집회' 여는 까닭
링크 #1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772, Hit:619


국정원도, 감사원도…달은 말고 손가락만 보는 정치권 - 노컷뉴스 2013-08-27

▶ 현대자동차가 회사에 비판적인 집회를 막기 위해 사원들을 동원해 유령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경찰, 국정원 댓글 수사 날조·왜곡> ▶ 지난주 끝난 국정원 국정조사에서 주목을 받지 못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772

<현대차가 직원 동원해 '유령 집회' 여는 까닭>

▶ 현대자동차가 회사에 비판적인 집회를 막기 위해 사원들을 동원해 '유령 집회'를 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재 기잡니다.

=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 근무하는 A 씨는 본사 서관 2층 대강당으로 오라는 지시만 받으면 힘이 빠집니다.

아침과 밤 9시 대강당에 모이라는 건 회사에 비판적인 집회를 막기 위한 가짜 집회에 동원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차장급 이하인 사원들이 적게는 50여 명, 많게는 200여 명이 조별로 3시간씩 집회에 동원됩니다.

본사 보안 관리팀에게 정신교육을 받고 거리에 나서지만, 하는 일이라고는 조별로 우두커니 서 있는 것뿐입니다.

A 씨는 "개인 시간도 뺏길 뿐 아니라 쌓인 업무를 처리해야 해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합니다.

또 "'이런 일을 하려고 회사에 들어왔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마저 든다"고 털어놨습니다.

시민사회는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꼴이라고 지적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변호사 모임> 박주민 변호사입니다.

"대부분 대기업은 실제로 돈을 써서 집회를 막는 거죠. 양심상 가책을 받을 수 있겠죠. 노노 간 갈등도 발생할 수 있는 거예요."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회사 진입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비정규직 노조 등 시위하는 사람들이 회사를 강압적으로 진입하려고 시도해서 회사 입장에서는 인력을 동원해 지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유령 집회 때마다 사원들이 두르는 어깨띠엔 '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라고 적혀 있지만, 바쁜 직원들 일손을 놓게 하는 유령 집회가 오히려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2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8 운전자 무죄, 블랙박스 영상에 무단횡단 덜미…법원 "충돌 불가피했다" MBN 2015-11-10 0 1340 410
837 법원, '삼청교육대 실태 폭로' 시인에 민주화 운동 불인정 뉴스1 2015-11-10 2 1322 404
836 김인혜교수 파면, 스타킹서 흘린 눈물은 연기? ‘경악’ 법원 2015-11-10 0 1335 428
835 현대차 정의선 '진짜' 신고식…"고급차 시장 승부수 띄운다" 비즈포커스 2015-11-10 0 1368 397
834 현대차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제네시스 EQ900 최초 공개 시사저널 2015-11-10 0 1404 410
833 "현대차, 이대로는 6년후 EU 이산화탄소 배출기준 못맞춘다" 연합뉴스 2015-11-10 0 1265 387
832 현대차그룹, 현대상선 인수 일단은 부인하지만… 머니투데이 2015-11-10 0 1273 390
831 현대차 임단협 연내타결 가능한가?..."교섭문화 쇄신이 첫 걸음" 울산제일일보 2015-11-10 0 1274 380
830 海運 5년 불황에 흔들…현대그룹 위기 헤쳐나갈까 조선일보 2015-11-09 0 1258 372
829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선거 박유기·하부영·홍성봉 후보 3파전 매일노동뉴스 2015-11-09 0 1297 376
828 도요타자동차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현대·기아차와 비교해 보니 한국경제 2015-11-09 0 1312 372
827 현대기아차 명품 자동차의 고장 독일서 수입차 판매 1위 등극양성운 기자(ysw@) 메트로신문 2015-11-09 0 1367 397
826 ISSUE INSIDE] 제네시스 分家시킨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글로벌 名車 승부수 매경이코노미 2015-11-09 0 1259 395
825 현대차, 제네시스에 물분사 시스템 적용 한국경제 2015-11-09 0 1269 383
824 [기자수첩] 현대차 국내 소비자 ‘역차별’ 말라 에너지경제 2015-11-09 0 1334 394
823 [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4> 최대 격전지 중국'올뉴 투싼' 브랜드파워로 승부… 中 저가공세 뿌리치고 성장가도 서울경제 2015-11-09 1 1375 388
822 "'싫다' 말해도 폭행 없으면 강간 무죄"…법원 판결에 논란 예상 뉴스1 2015-11-08 0 1285 383
821 '중도금 무이자' 광고후 분양가에 이자 포함…법원 "합법" SBS뉴스 2015-11-08 0 1352 414
820 30대그룹 M&A 경쟁, 롯데>현대차>SK 순 이데일리 2015-11-08 0 1403 402
819 현대차 위원장 "임금피크제 때문에 임단협 못 끝내" 연합뉴스 2015-11-08 0 1395 413

[first]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