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새 지부장을 비롯해 홍성봉 수석부지부장, 배상윤, 문영옥, 김종명 부지부장과 진상건 사무국장이 노조 수뇌부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장노동자의 전신인 황기태 전 현장혁신연대 의장이 대외협력실장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집행부 교체작업 기간동안 이경훈 새 집행부 임원들은 조합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이행 준비에 나선다.
이경훈 집행부 관계자는 “집행부 조직도를 먼저 완성한 뒤 사업계획안을 가지고 상임집행위원등을 거쳐 출범을 진행하겠다”며 “상집에서 결정하겠지만 아마 12월 초께 위원장 이·취임식이 열릴 것 같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