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762    추천:74 2013-11-25 19:21:43 현대차 울산4공장, 1000억 투자한 증산설비 무용지물 - 파이낸셜뉴스 링크 #1 :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11260100262150014228&cDateYear=2013&cDateMonth=11&cDateDay=25, Hit:379 현대차 울산4공장, 1000억 투자한 증산설비 무용지물 - 파이낸셜뉴스 2013.11.25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4공장(41라인)의 시간당... 현대차는 이에 앞서 울산4공장의 주문적체를... 달리 현대차 베이징공장 등 해외공장은 혼류시스템으로...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11260100262150014228&cDateYear=2013&cDateMonth=11&cDateDay=25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설비투자를 해놓고도 정작 노조의 협의 거부로 5개월 가까이 증산 계획이 표류하고 있다"며 "노조가 해외공장 확대를 우려하며 국내공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도 노사 협의가 안 돼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추천하기 5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8 불법파견 현대차, 국제적으로 망신 - 참세상 참세상 2013-07-24 7 728 108 237 야생동물 로드킬 보호에 현대차가 앞장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 2013-07-24 1 1013 100 236 울산 현대차 희망버스, “보수언론, 악의적 왜곡 보도 중단하라” -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2013-07-24 1 917 111 235 이번엔 완성차로" 인도네시아 재도전하는 현대차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7-24 1 1713 84 234 현대차 노조, 사측에 일괄제시안 요청…8월초 파업 '분수령' - 뉴시스 뉴시스 2013-07-24 1 885 99 233 희망버스 놓고 현대차와 민노총 고소고발, 손배소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7-23 1 6360 98 232 현대차, 기자들 겨냥해 물포…노골적 취재 방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7-23 1 738 80 231 현대차 사태는 ‘박근혜 노동정책’의 시험대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740 79 230 희망버스 폭력’ 프레임 뒤에 숨는 현대차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815 85 229 현대차 버스시위대 "죽봉은 왜곡…정정보도 요구할 것" 주장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7-22 1 732 76 228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 경찰은 뭐했나 - 뉴시스 뉴시스 2013-07-22 1 697 86 227 희망버스에 현대차는 고소 경찰은 합동수사본부 구성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76 97 226 '희망버스' 폭력성만 부각한 언론들, 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51 79 225 누가 뭐래도 우리에겐 희망버스가 희망이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592 102 224 현대차 탐욕보다 부끄러운 건 담장 안 노동자 양심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35 94 223 현대차 희망버스 일단락..“정규직화 때까지 중단 안해”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7-22 1 650 93 222 2시간 반  충돌 뒤, 1500여명 집회 시작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1 1 753 124 221 현대차 진입 시도, 곳곳에 부상자 속출  - 뉴시스 뉴시스 2013-07-21 1 690 105 220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 '몽구산성' 등장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1061 132 219 울산 지역 보수층, 희망버스 저지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883 137 [first]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