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새누리당과 야당은 현대제철 당진 사업장내 사고와 관련, 현대제철 즉, 현대차그룹에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 직원들이 또다시 도박을 하다가 적발돼 현대차 그룹의 대외 이미지를 더욱 훼손시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일각에선 이런 사람들이 만드는 차를 어떻게 믿고 사느냐는 푸념마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연이은 사건 사고는 정몽구 회장의 현장 경영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경영진 따로 현장 따로’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