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연합인포맥스 조회수: 2098    추천:119 2013-12-09 19:34:06 품질 '악재' 현대차, 정기임원 인사로 돌파구 마련  - 연합인포맥스 링크 #1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01, Hit:511 품질 '악재' 현대차, 정기임원 인사로 돌파구 마련 - 연합인포맥스 2013.12.09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현대차의 YF쏘나타... 드러나면서 현대차의 품질에 대한 불신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남양연구소에 정식 집무실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01 현대ㆍ기아차는 앞서 지난달 권문식 연구개발(R&D)본부장(사장)과 김용칠 설계담당 부사장, 김상기 전자 기술센터장(전무)을 품질 현안에 대해 책임을 물어 경질한 바 있다. 특히 권 사장은 현대캐피코와 현대오트론 사장을 역임한 후 R&D본부장으로 옮긴 지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양웅철 현대ㆍ기아차 R&D 총괄 부회장이 본부장 역할까지 겸임하고 있지만, 정기인사를 통해 품질에 초점을 맞춘 발탁인사를 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남양연구소에 정식 집무실을 마련하는 등 품질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상황인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임원인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추천하기 5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8 불법파견 현대차, 국제적으로 망신 - 참세상 참세상 2013-07-24 7 729 108 237 야생동물 로드킬 보호에 현대차가 앞장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 2013-07-24 1 1013 100 236 울산 현대차 희망버스, “보수언론, 악의적 왜곡 보도 중단하라” -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2013-07-24 1 920 111 235 이번엔 완성차로" 인도네시아 재도전하는 현대차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3-07-24 1 1714 84 234 현대차 노조, 사측에 일괄제시안 요청…8월초 파업 '분수령' - 뉴시스 뉴시스 2013-07-24 1 886 100 233 희망버스 놓고 현대차와 민노총 고소고발, 손배소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7-23 1 6361 98 232 현대차, 기자들 겨냥해 물포…노골적 취재 방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7-23 1 740 80 231 현대차 사태는 ‘박근혜 노동정책’의 시험대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742 79 230 희망버스 폭력’ 프레임 뒤에 숨는 현대차 - 한겨레 한겨레 2013-07-23 1 817 85 229 현대차 버스시위대 "죽봉은 왜곡…정정보도 요구할 것" 주장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7-22 1 735 76 228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 경찰은 뭐했나 - 뉴시스 뉴시스 2013-07-22 1 700 86 227 희망버스에 현대차는 고소 경찰은 합동수사본부 구성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77 97 226 '희망버스' 폭력성만 부각한 언론들, 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55 79 225 누가 뭐래도 우리에겐 희망버스가 희망이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593 102 224 현대차 탐욕보다 부끄러운 건 담장 안 노동자 양심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2 1 636 94 223 현대차 희망버스 일단락..“정규직화 때까지 중단 안해”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7-22 1 651 93 222 2시간 반  충돌 뒤, 1500여명 집회 시작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1 1 755 124 221 현대차 진입 시도, 곳곳에 부상자 속출  - 뉴시스 뉴시스 2013-07-21 1 693 105 220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 '몽구산성' 등장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1064 132 219 울산 지역 보수층, 희망버스 저지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885 138 [first]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