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울산매일신문 조회수: 1347    추천:135 2013-12-11 22:24:56 경비실 등 집기파손 벌금형 현대차 전 노조간부·조합원 "노조활동 이유로 회...  - 울산매일신문 링크 #1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28, Hit:449 경비실 등 집기파손 벌금형 현대차 전 노조간부·조합원 "노조활동 이유로 회... - 울산매일신문 2013.12.09 울산지법은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등으로 기소된 현대차 전 노조간부와 조합원 등 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1심은 이들 중 4명에게 벌금 300만∼700만원을...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128 이들은 지난해 8월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의 울산공장 출입과정에서 회사의 채증 등에 반발해 본관 출입문과 경비실 유리창, 컴퓨터 등을 파손하거나 의자를 던지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노조활동을 이유로 회사 업무를 방해하고 재물을 손괴하거나 상해를 가한 데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일 울산지법은 지난 3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노사협의 없이 회사가 자동검사 로봇 설치공사를 진행하려 한다는 이유로 생산라인을 세운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현대차 전 노조간부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추천하기 4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8 현대차 노조 개혁보다 실리 선택... 이경훈 후보 당선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10 2 1082 165 377 현대차, 새 노조위원장에 중도·실리 이경훈 재집권  - EBN EBN 2013-11-09 3 1041 154 376 제네시스 4행시로 홍보효과 노린 현대차, 네티즌 공격에 '곤욕'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11-08 3 1140 173 375 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 추가 채용…수백명 규모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11-08 3 1178 156 374 현대차 정몽구의 품질경영(?), 소비자들에게 조롱거리로 전락  - 빅뉴스 빅뉴스 2013-11-07 3 1551 150 373 자동차 소비자 피해 알고보니…현대차 적고 쌍용차 많고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1-07 2 984 126 372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7 1 1889 145 371 현대차노조의 반란... 하부영 후보 결선 투표 진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7 1 1145 136 370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이경훈·하부영 결선투표 - 뉴스1 뉴스1 2013-11-06 1 1294 129 369 실리` 선택한 현대차 노조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1-06 1 811 114 368 새누리당의 전교조 편들기... 세상에 이런 일이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5 1 808 146 367 해직교사 교원노조 가입' 노동부도 합의했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5 1 846 153 366 현대차 공장, 한국엔 없고 美엔 있는 것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2013-11-05 1 1024 150 365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 혐의자 영장 또 기각 - 서울경제 서울경제 2013-11-05 1 782 137 364 일반직원에 한해 59세 정년…간부급 적용 안된다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1-04 1 1235 139 363 진격의 폴크스바겐, 핵심 엔진은 ‘노사 공동결정제도’ - 한겨레 한겨레 2013-11-04 1 981 139 362 수출차 쌓인 현대차 울산공장 -뉴시스 뉴시스 2013-11-04 1 898 135 361 현대차 1조 부담? <한국경제>의 이상한 셈법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1-04 1 845 149 360 쉿!~" 현대차 [연비 뻥튀기]…미국은 [보상], 국내는? - 뉴데일리 뉴데일리 2013-11-03 1 977 171 359 현대차 노조 "조합원 월 47시간 노동 단축"  - 뉴스1 뉴스1 2013-10-31 1 986 154 [first]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