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뉴스핌 조회수: 687    추천:108 2013-05-13 10:30:31 현대차 밤샘근무가 부활한 까닭은 -  뉴스핌 링크 #1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513000031, Hit:255 현대차 밤샘근무가 부활한 까닭은 뉴스핌 2013-05-13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비정규직... (사진 = 뉴스핌)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것은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의 농성 때문이다.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양재동...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513000031 캠페인에는 현대차 뿐만 아니라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로템 등 양재동 사옥에 근무하는 전 현대차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동원되고 있으며, 하루 동원되는 인원만 1000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ㆍ야간(각 500명)으로 나눠 주간조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조는 밤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사옥경비를 선다. 이는 휴일도 마찬가지어서 이날에도 수 백여명의 직원들이 출근해 양재동 사옥을 지켰다. 지난 3월부터 주간연속2교대제가 도입돼 현장에서는 밤샘근무가 사라졌지만, 거꾸로 사무직 근로자들에게는 밤샘근무가 도입된 셈이다. 추천하기 5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8 현대차, 혼란버스로 흑색선전 할 자격있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0 1 771 137 217 20일 ‘현대차 희망버스’ 시위 예고, 울산 102개 시민단체는 중단 촉구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7-20 1 782 121 216 현대차의 두 얼굴…10년 넘게 '불법'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7-20 158 970 118 215 현대차 희망버스, 알고 보니 2년 전 아이유가... - 데일리안 데일리안 2013-07-20 1 1090 110 214 컨테이너 장벽 둘러친 현대차 울산공장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7-20 194 1159 121 213 김무성 "朴정부 경제팀, 위기 해결 리더십 없다" - 뉴스핌 뉴스핌 2013-07-17 1 1029 109 212 현대차그룹, 금속노조 공세에 몸살.. 계열사 무더기 분쟁 위기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7-17 1 819 107 211 현대차-수입차 트럭 가격담합 조사…현대차 자진신고 - 데일리안 데일리안 2013-07-17 1 1102 102 210 현대차 전주공장 일부 노조원 도박·흉기행패 - 뉴시스 뉴시스 2013-07-17 1 2168 102 209 대법 무시" 현대차의 비극, 비정규직 자살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07-16 0 825 97 208 정몽구 현대차 회장 "해외시장에 답 있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7-16 0 733 109 207 '법의 피해자'라는 현대차, 할 말을 잃었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16 0 772 96 206 슬라보예 지젝 "'현대차 희망버스'에 깊은 연대"  - 미디어스 미디어스 2013-07-16 0 997 94 205 현대차 남양연구소, 간부들 갑작스런 전보발령에 '뒤숭숭'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3-07-15 0 5296 92 204 현대차 전 노조위원장 '간부 취업규칙' 철폐 촉구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7-15 0 891 102 203 현대차 간부들 "못 받은 연월차 수당만 수천 억원"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13 0 900 107 202 현대차 비정규직-회사 또 충돌…다수 부상 - 뉴시스 뉴시스 2013-07-12 0 756 112 201 인니 법원, 코린도 손해 배상 청구 소송 기각 -  조선 비즈 조선 비즈 2013-07-12 0 1102 111 200 현대차 노조위원장에 벌금형 선고한 판사 "부당하더라도 대화로 풀라" 충고 - 서울경제 서울경제 2013-07-11 0 1280 111 199 현대차 노조, 임단협 요구안 제시…노사간 입장차 뚜렷 - 뉴시스 뉴시스 2013-07-11 0 1492 120 [first]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