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데일리안 조회수: 2528    추천:106 2014-02-14 18:03:19 울산은 현대차 버리고, 부산은 르노삼성 버렸다?  - 데일리안 링크 #1 : http://www.dailian.co.kr/news/view/421482/?sc=naver, Hit:397 울산은 현대차 버리고, 부산은 르노삼성 버렸다? - 데일리안 2014.02.14 현대차 울산, 기아차 광주, 한국지엠 인천...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2.8% 줄었고, 기아차가 4.2... 유일하게 현대차와 대등한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기아차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도시다. 현대차 역시... http://www.dailian.co.kr/news/view/421482/?sc=naver 완성차업체 한 관계자는 “자동차 업체별로 주력 생산기지가 있는 지역에서 해당 업체의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해당 업체 직원들과 그 지인들의 구매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며 “경기가 안 좋을수록 이런 식의 수요가 감소해 연고지에서의 판매 감소폭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완성차업체 관계자는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의 경우 2012년 희망퇴직을 실시한 여파로 본사가 위치한 인천과 부산에서의 직원 및 지인 판매가 감소한 게 해당 지역에서의 판매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추천하기 44/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8 현대차, 美뻥튀기연비 소송에 4억달러 문다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5 0 741 147 477 한국지엠·현대차 등 사업장에도 '안녕 대자보'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24 0 800 129 476 삼성ㆍ현대차 지주회사 전환 가속화  -  디지털타임스 디지털타임스 2013-12-24 0 785 137 475 증권계 소식통, "현대차 그룹, 현대증권 인수 유력"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2-24 0 763 118 474 판매량 줄었지만… ‘실속’ 챙긴 현대차   - 문화일보 문화일보 2013-12-24 0 703 113 473 녹색경영 현대차, 아산공장 무공해 전력 생산한다  - 환경미디어 환경미디어 2013-12-24 0 720 113 472 현대차의 이웃 사랑 ‘네 가지 무브’를 아십니까? - 주간조선 주간조선 2013-12-24 0 793 125 471 현대차노조 민노총 총파업에 간부만 참여…조업 정상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12-23 0 735 111 470 민주노총-경찰 또 다시 충돌... 한국노총 "노정대화 불참"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2-23 0 674 116 469 한국노총, 노사정위 불참…28일 총파업 동참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3-12-23 0 622 101 468 민노총 총파업…현대차 가세할까?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2013-12-23 0 638 90 467 정몽구 현대차 회장 “기본으로 돌아가 기초역량 다져라”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23 0 670 90 466 통상임금 ‘후폭풍’ 시작됐다.. 한국GM 노조 추가소송 돌입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12-23 0 595 109 465 현대차 직원 사망률 전국평균의 ⅓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2-23 0 640 94 464 직원 사찰·노조설립 방해 혐의..檢, 이마트 전 대표 등 5명 기소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12-22 0 591 100 463 중국 전문가 로런스 쿤 "현대차 中사업 변화필요"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2 0 660 103 462 정리해고 요건강화, 근로기준법 개정하라” 노동과 진보 2013-12-21 0 694 127 461 삼성전자ㆍ현대차, '고급 전시장'에 사활 걸었다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3-12-21 0 1703 132 460 현대차, 하청노조에 특별협의 재개 제안 - 뉴스1 뉴스1 2013-12-21 0 665 115 459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1호차 “LG그룹 임원용 차량으로”  - 동아일보 동아일보 2013-12-21 0 803 146 [first]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