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스포츠월드 조회수: 1049    추천:115 2014-03-31 19:51:43 성과급 vs 연공서열…삼성·SK는 성과급, 현대차·LG는 연공서열 - 스포츠월드 링크 #1 :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SWIssue/Article.asp?aid=20140331020504&subctg1=10&subctg2=00&OutUrl=naver, Hit:454 성과급 vs 연공서열…삼성·SK는 성과급, 현대차·LG는 연공서열 - 스포츠월드 2014.03.31 높고, 현대차와 LG그룹은 연공서열에 따른 차등... 반면, 현대차와 LG는 전체 연봉의 상당 부분이... 반면 현대차와 LG는 성과급보다는 기본 급여 체계... 현대차그룹 계열사도 아직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았지만...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SWIssue/Article.asp?aid=20140331020504&subctg1=10&subctg2=00&OutUrl=naver 현대차그룹 계열사도 아직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았지만 기본 급여 중심의 등기임원 연봉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조카이자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의 급여 역시 기본 급여 중심이다. 정몽원 회장이 만도로부터 받은 연봉 23억8800만원 중 급여는 19억8800만원으로 83%나 됐다 추천하기 55/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8 현대차, 철강 물량 절반 이상 계열사 현대제철서 조달키로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8-07 1 3636 163 257 현대차 전 노조간부, '취업' 미끼로 1억원 챙겨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3-08-07 1 1100 134 256 현대차 비정규직 송전철탑 296일만 해제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08-07 1 1118 147 255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농성 해제하며 남긴 글 전문 -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2013-08-07 1 1176 145 254 정몽구 "현대차 목표는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2013-08-07 0 974 128 253 293일간 철탑 매달린 두 생명 살리려 울산 갑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8-06 1 1281 125 252 현대차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파업수순 돌입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8-06 1 1401 146 251 현대차 임단협, 노사 '결단하라 - 심도있게' 신경전 - 뉴시스 뉴시스 2013-08-05 1 2056 145 250 러시아에서 현대차 불매운동”  - 한겨레21 한겨레21 2013-08-04 8 2131 119 249 현대차, 경찰 고위직 출신 자문역으로 영입(상보)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2013-08-03 2 3011 204 248 이성한 경찰청장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 노사 불문하고 처벌"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07-29 8 2521 123 247 대형화물차 7곳 가격담합 적발…현대차, 700억 과징금 면제? - SBS CNBC SBS CNBC 2013-07-29 8 2439 127 246 조·중·동, 현대차 용역들의 폭력엔 눈감아 - 시사IN Live 시사IN Live 2013-07-29 8 2126 140 245 박노자 "희망버스가 폭력버스? 최악의 왜곡보도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8 7 1991 123 244 민주노총 "박맹우 울산시장은 자본의 하수인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8 7 1367 113 243 카메라 치워라고 언성 높였을 뿐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8 2 1061 126 242 현대차 희망버스` 민노총 간부 구속영장 기각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07-28 7 951 154 241 서울고법, 퇴정 거부 변호사에 과태료 - 법률신문 법률신문 2013-07-26 7 929 140 240 울산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희망버스 엄벌을...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4 6 1007 161 239 희망버스 '폭도' 매도하는 이유 있었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4 7 1020 166 [first]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