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아래, 현대차는 베이징현대의 4공장 후보지로... 좋게도 현대차와 친분이 두터운 쑨정차이(孫政才)가 당 서기로 버티고 있었다. 설영흥 현대차 부회장은... 쑨정차이가 순이구에서 일한 10년은 현대차가 순이구에서...
http://www.ajunews.com/view/20140413100743296
MK의 귀국 이후 충칭프로젝트에 큰 변화가 생겼다면서 허베이성 창저우(滄州) 등지를 주목해야 한다는 현지발 기사가 나오기 시작한 것. G2 국가의 수도인 베이징이 허베이성의 노후한 공장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으로 몸살을 겪고 있고,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다. 중앙정부가 노후한 공장을 폐쇄하는 대신 친환경적인 베이징현대차 공장을 투입해 대량해고를 막아내기로 방침을 확정했다는 게 기사들의 골자다. 그동안 뒷짐지고 있던 중앙정부의 속내가 일견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을 끌수록 손해를 입는것은 한시가 급한 현대차다. 대신 중국정부는 현대차의 입장을 훤히 꿰뚫고는 시간을 끄는 지연전술을 펼친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전세계 자동차메이커들이 모두 진출해 있으며 앞다퉈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공장이 하나쯤 덜 지어지더라도 중앙정부로서는 그리 큰 손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