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내 공장을 연구개발, 신차 기술개발의 중심지로 만들고 노사관계에서도 해외공장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노조에게 고용안정을, 노조는 회사에 (내부적 유연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을 선물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 교수는 현대차 노사가 나아가야 할 두번째 방향으로 ‘사회적 연대’를 꼽았다. 박 교수는 “현대차의 성장 과실이 사회 전체로 골고루 나눠지지 않았다. 비정규직과 협력업체 노동자에게도 성과가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