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국민일보 조회수: 1308    추천:385 2015-10-29 14:33:04
“올해부터 내수 역차별없다” 현대차 사장 발언 사실은

“올해부터 내수 역차별없다” 현대차 사장 발언 사실은



입력 2015-10-28 10:58 수정 2015-10-28 14:26



--->클릭: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04756&code=61141111&cp=du



지난 4월 현대차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내수와 수출용 강판 차별에 대한 해명글 캡처 지난 4월 현대차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내수와 수출용 강판 차별에 대한 해명글 캡처  





27일 현대자동차 김충호 사장의 내수, 수출용 차량 강판 차별 논란에 대한 해명 발언에 네티즌들이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그가 “올해부터 내수용과 수술용 강판 차별이 없다”고 말했는데 사실 현대차는 지난 4월 “2007년부터 차별은 없었다”고 밝혔거든요.



이후 온라인에서는 북미용 강판 내수차량 적용 시점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오고갔는데요. 28일 현대차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사장님이 헷갈리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날 각종 커뮤니티에는 현대차 김충호 사장의 내수용 차량 강판 역차별에 대한 발언이 과거 현대차 공식 블로그 글과 함께 비교돼 퍼졌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충호 사장은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북미 강판은 부식 때문에 아연 도금을 더 써왔다. 올해부터는 내수용 차량에도 아연도금을 80% 적용해서 내수용과 수출용 강판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장 특성에 맞춰 부식 도금을 달리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차량에도 북미와 같은 수준의 아연 도금을 하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이 발언이 현대차가 이전에 밝힌 공식 입장과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4월 현대차 공식 블로그에 실린 글이 그 근거인데요. 현대차는 ‘[현대차가 말한다] 현대자동차 내수용 & 수출용 강판 차별에 대한 오해와 진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충호 사장 발언과 다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공식 블로그 ‘내수용, 수출용 강판 차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글 보러가기



현대차는 “환경 변화에 맞추기 위해 내수용 차량에도 부식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현재 현대자동차의 내수용 모델들은 2007년부터 출시된 차량에 대해서는 북미와 동일한 부식가혹지역으로 구분하여 방청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출용에 대비해 내수용 모델에 강판 특히 부식에 대해서 차별을 두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같은 현대차를 두고 전혀 다른 발언이 나오니 헷갈린다고 불만했습니다. “현대차가 그동안 북미와 차별이 없다고 말한 것은 대체 뭔가요” “북미와 똑같다는 말 믿었는데 이거 뒤통수인가요” 라는 하소연도 쏟아집니다.  



그러나 현대차는 국민일보에 “오해에서 불거진 해프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블로그 설명처럼, 현대차는 2007년부터 내수용과 수출용이 거의 비슷한 강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김충호 사장이 현대차 내수용과 수출용 차별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강판 적용 시점을 잘못 얘기한 거랍니다.



김충호 사장 발언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일부 네티즌은 “혹시 강판 적용 시점을 속인 것 아니냐”고 의심했습니다. 적어도 그것은 아니라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추천하기

2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8 [씨줄날줄] 현대차와 제네시스/주병철 논설위원 서울신문 2015-11-06 0 1429 402
817 [재계 조직개편-④] 현대차그룹 "정의선 중심 전열 정비하라...세대교체·수익성" EBN 2015-11-06 0 1332 385
816 현대차 지부장 선거 후보 안 낸 강성 조직들 캐스팅보트갖나 뉴스1 2015-11-05 0 1336 407
815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중도1·강성2 '3파전' 연합뉴스 2015-11-05 0 1224 360
814 정의선의 제네시스 세가지 키워드…“고객·인간·현대차” 뉴스핌 2015-11-04 0 1261 376
813 [자동차] 미국 10월 판매: 현대/기아 16% 증가 - 하나 서울경제 2015-11-04 0 1229 367
812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바뀌어야 새 가능성 열린다" 연합뉴스 2015-11-04 0 1219 364
811 실적·배당 기대 `쑥`…힘받는 현대·기아차 매경뉴스 2015-11-03 0 1281 363
810 한풀 꺾인 3분기 실적발표.. 조선, 건설, 철강 어닝쇼크 서울경제 2015-11-03 0 1314 368
809 퍼온 글---오늘 해외기사를 보니 외국인들도 한국의 현대 반정서를 알더군요. 퍼온 글 2015-11-03 1 1227 364
808 노조원, 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폭행 혐의로 고소 뉴시스 2015-11-03 0 1270 361
807 경쟁자 많아진 수소연료전지차…현대차 '묘한 웃음' 미디어펜 2015-11-03 0 1268 360
806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 말라" 아시아경제 2015-11-02 0 1301 355
805 어닝]현대차, 또 환율에 '발목'..영업익 8.8%↓ 비지니스워치 2015-11-02 0 1352 383
804 현대·기아차, '내수 시장' 되찾았다 비지니스워치 2015-11-02 0 1278 386
803 현대차의 고민! 수소차만? 하이브리드도? 에너지경제 2015-11-02 0 1231 366
802 현대차 아슬란 10월 판매량 올들어 최저 수준 지디넷코리아 2015-11-02 0 1349 373
801 10월 신차열풍 거셌다…현대차 中 판매 반등 매일경제 2015-11-02 1 1227 385
800 남들은 친환경차 동맹…현대차는 ‘마이웨이’ 헤럴드경제 2015-11-02 0 1282 380
799 '화학3사빅딜' 들썩이는 '석유,화학株', 수혜 종목인지 확인 후 100% 투자하려면? 서울경제 2015-11-02 0 1320 390

[first]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