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시스 조회수: 1220    추천:357 2015-10-30 22:13:40
삼성노조 부위원장 해고…시민단체 엇갈린 반응

삼성노조 부위원장 해고…시민단체 엇갈린 반응



등록 일시 [2011-07-19 11:37:52]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삼성에버랜드가 19일 노조 설립을 주도했던 조장희 부위원장에 해고통보를 내린 것과 관련, 보수와 진보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보수단체들은 노동자에 대한 해고는 사측의 권한이라며 이번 해고 조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나타낸 반면 진보단체들은 사측의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보수 성향의 단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 박경범 대변인은 "이번 사안은 인간의 생존권 차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라며 "대기업의 입장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노동자를 정리하는 것은 옳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회사에 기여가 덜 한 노동자를 해고하는 것은 사측의 권한이자 자유"라며 "노조 측에서 생존권을 운운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도 "조장희 노조 부위원장의 해고 조치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라며 "노조와 관련됐기 때문이 아니라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노동자 한 사람을 해임하는 것은 당연한 삼성의 권리"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보 성향의 단체인 참여연대 임상훈 노동사회 위원장은 "이미 사측의 탄압은 예견됐던 일인데 사측이 내세운 (해고 조치에 대한) 이유가 편협하다"고 비판하며 "앞으로 시민단체에서도 노동조직과의 연대 차원을 넘어 인권 문제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 까"라고 내다봤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고계현 사무총장은 "삼성 측이 사회적으로 볼 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의견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며 "조 위원장이 기밀누설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한 근거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앞서 삼성에버랜드는 전날 조장희 부위원장에 대해 최근 2년간 협력업체와의 거래내역이 담긴 경영 기밀을 무단 유출했다는 등의 이유로 징계 해직을 의결하고 조 부위원장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hacho@newsis.com



추천하기

39/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8 현대차 노사, HMC 퇴직지원센터 개소 - 뉴스1 뉴스1 2014-03-06 0 3282 416
577 현대차 근무형태 변경, 어떤 변화가져왔나 - 시사울산 시사울산 2014-03-05 0 2732 414
576 신계륜 환노위원장, 현대차 노조 간담회 "통상임금 유권해석 입법화"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4-03-04 0 2760 415
575 정몽구 현대차 회장, 5개월 만에 유럽 현지 점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4-03-04 0 2648 405
574 현대차 심야노동 사라진 후 무엇이 달라졌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4-03-04 0 2563 406
573 신계륜 환노위원장 "모호한 통상임금 부문 입법화"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3-03 0 2535 379
572 사무실 책상·컴퓨터 파손 현대차 노조간부 둘 벌금형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4-03-03 0 1792 373
571 재계 '땅부자 서열' 현대차 1위, 삼성 2위…30대 그룹 현황  - CEO스코어데일리 CEO스코어데일리 2014-03-03 0 1787 374
570 범퍼 망가지면 현대차가 공짜로 고쳐줍니다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4-03-03 0 1537 349
569 기아차 디자인센터, 현대차에서 독립한다  - 동아일보 동아일보 2014-03-01 0 1487 362
568 현대차보다 앞서던 이 중견 기업, 누가 망가뜨렸나 - 프레시안 프레시안 2014-02-28 0 1590 379
567 삼성이 총대 멘 정년연장·임금피크제…재계 도입 '급물살' 전망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4-02-28 297 1473 336
566 정년연장 `찬성`…임금피크 `반대`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4-02-27 0 4259 339
565 60세 정년` 법으로 강제…`임금 피크`는 선택일 뿐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4-02-27 0 2858 350
564 삼성전자 임금피크제 도입… 정년 60세로 연장 "파괴력 크다"   - 국민일보 국민일보 2014-02-27 0 2848 355
563 현대차 노조 강한 반대로 진전 없어…한진은 "긍정 검토"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4-02-27 0 2643 359
562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계동에서 대치동으로 이전  - 뉴스1 뉴스1 2014-02-26 0 2946 383
561 생산라인 세운 현대차 전 노조간부 4명 벌금형 - KBS TV KBS TV 2014-02-24 0 1486 372
560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연중무휴 人事, 藥될 때도, 毒되기도 한다는데...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4-02-24 0 1593 381
559 현대차 노조, 민노총 '국민총파업'에 간부만 동참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2-24 0 1701 409

[first]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