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일보 조회수: 1212    추천:354 2015-11-01 13:57:04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 4곳 3분기 '깜짝 실적'…현대차·LG는 부진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 4곳 3분기 '깜짝 실적'…현대차·LG는 부진



수정: 2015.11.01 09:55등록: 2015.11.01 09:55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의 계열사 4곳이 기대치를 크게 웃돈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냈다. 현대자동차와 LG그룹은 대표 기업의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3개월 내 실적 추정치가 있는 상장기업 중 10월까지 3분기 실적(연결 재무제표 잠정 기준)을 발표한 삼성 계열사는 11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은 시장 기대보다 좋은 성적표를 내놨다.



특히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평균 전망치)보다 10% 이상 많은 이른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곳도 4곳에 달했다.





우선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보다 12.45% 많은 3분기 영업이익을 냈으며 삼성중공업(298.29%)과 삼성SDI(160.05%), 삼성정밀화학(54.06%) 등도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역대급 주주환원 정책까지 내놓은 삼성전자는 최근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월 말 202조947억원으로 한달 전인 9월 말(167조374억원)보다 무려 35조원 가량 늘었다.





결국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16곳의 10월 말 시가총액은 324조1,355억원으로, 9월 말(285조6,997억원)보다 38조4,358 억원(13.45%) 증가했다. 연초와 비교해도 3.78%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삼성 계열사 중에서도 삼성엔지니어링은 1조5,000억원 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해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호텔신라의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보다 86.06% 적었고 삼성에스디에스(-24.01%)도 어닝 쇼크(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0%이상 하회)를 기록했다.





제일기획(-1.68%)과 삼성카드(-0.26%)의 3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





국내 4대 재벌 중 현재까지 가장 무난한 성적표를 내놓은 그룹은 SK다.





SK는 SK이노베이션(124.85%)이 시장 기대치(1,619억원)를 훌쩍 뛰어넘은 3,64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놓은 데 이어 SK하이닉스(1.08%), SK네트웍스(2.93%), SKC(3.27%) 등 실적 전망치가 존재하는 계열사 7곳 중 3분기 실적을 발표한 4곳이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장 계열사 8곳 중 기아차(10.16%)와 현대로템(334.22%)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3.77%)와 현대건설(3.96%), 현대글로비스(4.85%) 등도 시장 기대치보다 양호한 성적표를 내놨다.





그러나 현대차(-5.75%)와 현대위아(-3.17%), 현대제철(-8.24%) 등 3곳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특히 폴크스바겐 사태와 환율 효과의 덕을 볼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현대차는 영업이익이 1조5,039억원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1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LG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계열사 9곳 중 LG생명과학(177.56%)이 유일하게 시장 기대치를 10% 이상 뛰어넘으며 '어닝 서프라이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9.06%)과 LG화학(7.46%), LG전자(7.42%), LG하우시스(5.22%) 등 4곳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내놨다.





LG전자의 경우 시장 기대치는 소폭 웃돌았지만 휴대전화 사업이 6분기 만에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LG상사(-32.57%)가 어닝 쇼크를 안겼고, LG이노텍(-6.42%), LG디스플레이(-5.51%), LG유플러스(-4.97%)도 부진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추천하기

2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8 60대 이상 고령층 빚 증가엔 구조적 요인 있다 연합뉴스 2015-11-18 0 1337 388
897 토마토, 뇌졸증, 심근경색,암 예방에 도움 건강웰빙 2015-11-18 2 1341 382
896 개발비만 ‘1조원’…현대차 ‘제네시스’ 성공 스토리 뉴스핌 2015-11-18 0 1470 380
895 '연비과장' 현대차·쌍용차·GM 3사 동시 과징금 연합뉴스 2015-11-18 0 1291 373
894 아이뉴스24---30대 그룹 1~3분기 투자 27% ↑…현대차 '최고' 아이뉴스24 2015-11-18 0 1251 361
893 [이철호의 시시각각] 긴 겨울잠 준비하는 삼성·현대차 중앙일보 2015-11-17 0 1442 353
892 블로그---내가 부장판사 되면 여성 배석판사 성추행해 내쫓겠다" 퍼온 글 2015-11-16 0 1457 360
891 퍼온 글---“판사입니다. 끔찍하고 두려워요. 죽고 싶습니다”… 흉악범 잔상·우울증.. 퍼온 글 2015-11-16 0 1298 357
890 법원 "'무늬만 파트너' 변호사도 로펌 채무 무한책임" 연합뉴스 2015-11-16 0 1246 336
889 판결] 경찰 교통과장이 음주운전…법원 "정직 징계 적법" 중앙일보 2015-11-16 1 1316 343
888 '블로거에 돈 주고 후기작성' 카페베네...법원 "과징금 정당" YTN 2015-11-16 3 1297 381
887 법원, ‘식중독 거짓말로 환불’ 블랙컨슈머 선고유예 아시아투데이 2015-11-16 0 1350 363
886 법원, '도벽훈육‘위해 친딸 체벌 중 숨지게 한 엄마에 '선처' 뉴스1 2015-11-16 0 1273 358
885 '경찰 차벽' 헌재는 위헌결정…법원은 “시민 통로 확보-다른 방법 없으면 적법” 중앙일보 2015-11-16 0 1278 363
884 법원, 갑상선 수술 설명 제대로 안 한 병원 배상책임 인정 청년의사신문 2015-11-16 0 1417 358
883 법원 "노출 심한 여성 전신 몰카는 처벌대상 아냐" 연합뉴스 2015-11-16 0 1386 368
882 현대차 2년만에 美 슈퍼볼 광고 재개…"3분에 250억원" 뉴스1 2015-11-16 0 1266 358
881 포춘코리아 500대 기업 - 현대·기아차글로벌 판매량 820만대 목표 서울경제 2015-11-13 0 1412 361
880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00명 '정규직' 새로운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5-11-13 0 1411 374
879 천이슬 "성형 진료비 및 지연손해금 3250만원 지급하라" 병원장 패소 '먹튀 의혹 벗어' 시크뉴스 2015-11-13 1 1580 421

[first]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