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머니투데이 조회수: 1174    추천:327 2015-11-01 14:15:13
개인회생 신청 늘고 개인파산 신청 줄었다..왜?

개인회생 신청 늘고 개인파산 신청 줄었다..왜?



머니투데이 | 한정수 기자 | 입력 2015.11.01. 09:00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지난해 법인파산과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사례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년 간 경기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파산 신청 건수는 540건으로 집계됐다. 2010년 253건, 2011년 312건, 2012년 396건, 2013년 461건 등 회사들의 파산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회생 신청 사건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10년 4만6972건이던 개인회생 신청은 2011년 6만5171건, 2012년 9만368건, 2013년 10만5885건, 지난해 11만707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대법원 전경 /사진=뉴스1개인회생은 무담보채무의 경우 5억원, 담보부채무의 경우 10억원 이하인 개인채무자 중 추후 수입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최장 5년간 일정한 금액을 갚으면 나머지 채무를 면제해 주는 제도다.



개인회생 신청이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빚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의미다. 특히 최근 주택보유 채무자(하우스푸어), 물가 인상으로 인한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중산층 등도 대거 개인회생 신청 제도를 이용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주부, 학생 등 비영업자가 자신의 모든 채무를 변제할 수 없을 때 빚을 탕감해주는 개인파산 신청 건수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8만4725건에 달했던 개인파산 신청 건수는 2011년 6만9754건, 2012년 6만1546건, 2013년 5만6983건, 지난해 5만5467건으로 해마다 줄었다.



개인파산 신청이 줄어든 것은 신청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기각률이 높아 상대적으로 수월한 개인회생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정수 기자 jeongsuh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추천하기

20/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8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2심도 사실상 勝, 서비스 일할상여금만 통상임금 세계일보 2015-11-27 0 1300 398
957 현대차 임금소송, 2심도 상여금 중 일부만 '통상임금' 뉴스1 2015-11-27 0 1257 425
956 현대차그룹 연말인사는 ‘제네시스’ 승진잔치 뉴스핌 2015-11-27 0 1364 372
955 현대차 '웃었다'…11월 美판매 5.7만대 전망 '역대최대' 뉴스1 2015-11-27 0 1228 368
954 브라질 자동차 산업 경기침체 직격탄…현대차 '고군분투' 에너지경제 2015-11-27 0 1179 349
953 브라질 자동차 산업 경기침체 직격탄…현대차 '고군분투' 연합뉴스 2015-11-27 0 1178 359
952 현대차그룹, 연이은 낭보…올해 판매목표 '청신호' 미디어펜 2015-11-27 0 1198 336
951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항소심도 사실상 승소 매일일보 2015-11-27 0 1211 364
950 현대차 통상임금 항소심 사실상 사측 승소 이데일리 2015-11-27 0 1343 363
949 대법원, 상고법원 수정안 제시…국회 통과 불투명 아시아투데이 2015-11-26 0 1165 360
948 [단독]故 이맹희 유족, "숨겨진 채무 상속 안받겠다"…법원에 한정승인 신청 아시아경제 2015-11-26 0 1177 356
947 지방 법원, 헌재와 엇나간 ‘통진당 판결’ 논란 채널A 2015-11-26 0 1209 348
946 법원, '테러' 허위신고자 실형 등 '가중처벌' 법원 2015-11-26 0 1179 358
945 뉴스 TALK] 車 안 팔리는 게 경영진 탓? 현대차 영업노조 무리한 요구 조선비즈 2015-11-25 0 1236 364
944 현대차 전 공장 대의원 대표, 노조원과 짜고 열흘간 공장 가동 중단..."1100억원 손실" 조선비즈 2015-11-25 0 1307 360
943 현대차, 16년에는 환율 효과 및 글로벌 가동률 회복 서울경제 2015-11-25 1 1346 375
942 현대차 노조선거 강성-실리 압축에 임단협 연내타결 가능성은 연합뉴스 2015-11-25 0 1230 376
941 현대차 노조 선거…실리·강성 1대 1 맞대결 서울경제 2015-11-25 0 1291 395
940 현대차 노조위원장 1차 선거, 강성 후보 1명 탈락…27일 중도·강성 후보 재격돌 서울경제 2015-11-25 1 1289 405
939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홍성봉-박유기' 결선투표 경상일보 2015-11-25 0 1342 410

[first]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end]
이름 제목 내용